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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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6편 - 하나님을 의지할 때 생기는 힘!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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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수)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56편의 말씀은, 사울왕에게 쫓기던 다윗이 블레셋에서 체포되었을 때 지은 시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1절-2절,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내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하게 치는 자들이 많사오니”
기껏 사울을 피해 도망갔는데 블레셋에서 잡히게 됩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또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다윗을 보게 됩니다.
나를 사람들이 삼키려고 한다, 자신을 때리기도 하고 감시하기도 하고,
5절에는, “그들이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나를 치는 그들의 모든 생각은 사악이라”
아무리 바른 말을 해도 곡해하며, 다윗을 해할 음모를 꾸민다는 것입니다.
아주 힘든 자신의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전히 다윗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의지하여, 의지하고’ 라는 말이 여러번 반복해서 나옵니다.
3절,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두렵거나 떨리거나,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면, 놀라운 힘이 생기는데,
그 힘은 먼저는,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실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9절,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생기는 힘입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확실히 알게 되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신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그 믿음과 힘은 하나님을 의지할 때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두려운 상황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할 때, 생기는 두 번째 힘은,
두려움에서 해방될수 있습니다.
11절,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하나님을 의지할 때 생기는 힘은, 나를 어렵게 하고, 나를 두렵게 했던 그 사람들이 우습게 보이고, 죽음에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결국 오늘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승리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삶도 어려움이 닥칠 때가 있습니다.
올 한해만 되돌아 봐도 여러분들 삶 가운데 많은 일들이 있지 않으셨습니까, 어렵고 힘든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 “왜 내 인생은 이럴까? 왜 이런 어려움이 찾아올까?”
아마 이 문제의 질문은 주님 곁에 가는 그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럴 때 내 자신의 힘이나 내 능력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될 줄 믿습니다.
이것이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다윗은 자기의 삶에 있어서 인간과 환경을 의식하기보다는 하나님을 더욱 의식해서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에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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