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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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8편 _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
- 느헤미야강
-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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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시편 68편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라고 했습니다.
시 68:1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에,
다윗은 이 말씀으로 시작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의 군사들을 거느리고 광야를 거쳐 행진하여, 그의 영영한 거처인 시온 산에 왕으로 좌정하시고 뭇 백성들로부터 경배와 예물을 받으실 것에 대하여 노래하였습니다.
시 68편의 구조를 보면 1-2에서 하나님의 원수들이 멸망당할 것이라고 합니다.
시 68:1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에, 하나님의 원수들이 흩어지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도망칠 것이다.
3-4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원을 받고 찬양할 것이라고 합니다.
3 그러나 의인들은 기뻐하고,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기쁨에 겨워서,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5-6에서 그 때는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게 축복의 날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7-18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하여 행하셨던 하나님 구원 역사를 회고합니다.
19-31까지는 지금 누리는 하나님 구원 역사를 찬양합니다.
32-35에서 앞으로 이 세상에 완전히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에서 찬양받으실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이처럼 다윗은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본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이 다윗을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한 것입니다.
시편 68편은 다윗이 보았던 하나님나라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그 만왕의 하나님께 복종하며 그의 기쁨은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그렇게 철저히 믿음으로 살았고 순종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고 믿음으로 사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것이 목적이고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하나님나라를 놓치면 인생의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낙망하며 살아갑니다. 인생이 목적지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열심히 달려가는데 어디로 가는지 목적지가 없다면 얼마나 기가 막힌 사람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이 허무하고 사는 것이 무거운 것입니다.
오늘 본문중에 시68:19의 다윗의 고백을 주목해야 합니다.
:19 ... 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대신 짊어지신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대신 짊어져 주신다는 이 약속을 예수님께서 이루셨습니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혹자는 나는 여전히 허덕이고 인생의 짐이 무거운데 ‘하나님께서 무슨 짐을 대신 져 주셨나?’ 할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무거운 인생의 짐이 무엇인지 알면 달라집니다.
예수님께서 져 주신 짐이 무엇입니까? 구원받은 것입니다. 죽음에서 건짐 받은 것입니다.
:19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 (셀라) 20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주 우리의 주님이시다.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여 내시는 주님이시다.
낯선 길을 갈 때에는 그 길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은 훨씬 짧게 느껴집니다. 아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높은 산을 오를 때 처음 길은 힘이 들고 멀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두 번째 가는 길은 훨씬 수월해집니다. 아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목적지와 가고 오는길을 안다는 것은 큰 힘이 됩니다.
길을 모르면, 길을 잃으면 그 때부터 한 걸음 한 걸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다가 길을 찾으면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짐이 문제가 아니라 길과 목적지를 아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눈이 뜨이고 나면 길이 보이고 인생의 짐은 너무나 가볍습니다. 지금은 악한 자들이 득세한 세상입니다. 다윗이 살았던 세상 역시 악한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나라를 보았기에 길을 잃지 않았고 항상 힘이 넘쳤던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잃으면 인생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오판하고 타락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우리 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부터입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사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의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순종하는 사람과 교회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의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사람에게 보여주고 어떤 사람에게는 감추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하게 됩니다.
욥은 욥기42:5에서 고백하였습니다.
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설교만 들으려하는 이들은 귀로만 듣는 것이지만 순종의 걸음을 디디는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눈이 뜨이면 모든 근심 걱정 무거운 짐이 끝납니다.
2017년 하나님 나라를 인정하십시오. 매순간마다 말씀하시고 인도하심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때 귀로 듣기만 했던 하나님을 눈으로 확인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에 이루셨던 그 역사는 저와 여러분의 삶속에서도 확인되어질 것입니다. 그때에 악한 세상에 살아도 찬양하며 기뻐하며 사랑만 하며 살 수 있습니다.
시편68:32 세상의 왕국들아,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주님께 노래하여라. 33 하늘, 태고의 하늘을 병거 타고 다니시는 분을 찬송하여라. 그가 소리를 지르시니 힘찬 소리다.
여러분 모두 다윗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눈이 뜨이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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