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77편 - 기억하고 기도하자!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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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77편은, 환난때에 힘들 때 하나님께 부르짖겠다, 그렇게 시인은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늘 환난때에 힘들 때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런데 그 부르짖는 정도가,
2절,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2절, “내가 환난을 당했을 때 여호와를 찾고 밤새도록 손을 들어 기도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다.”(현대인의성경)
밤새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 상태에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계속해서 철저하게 지속적으로 간구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보면, 기도하면서도 불안한것입니다. 오늘 시편기자는 불안해합니다.
7.주께서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지는 않으실까? 다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으실까?
8.우리에 대한 사랑이 영원히 사라진 것은 아닐까?
9.하나님이 은혜 베푸시는 것을 잊으셨는가?
그렇게 불안해 하면서 기도하는 가운데 깨닫습니다.
10절,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나의 잘못인 것을 깨닫고, 계속해서 시인은 옛적에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11절,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우리는 환난중에 누구나 다 지금 현실에 대한 일들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현실에 환난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베풀어 주신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환난을 이겨낼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동안 계속해서 시편을 통해서 배운 것이 이것입니다.
다윗을 비롯해서 많은 신앙인들이 보여준 모습은 현재 어려움에 대한 현실만 바라본 것이 아니라,
과거에 하나님이 베풀어 주셨던 은혜를 기억하게 됩니다.
우리도 늘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럴 때 과거에 나에게 베풀어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그 어려움을 견뎌야 합니다.
이 어려움도 충분히 견딜수 있다, 예전에 극복하게 하시고, 지나가게 하셨던 그 은혜를 기억하면서 또 견디고 버티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우리들은 지금의 문제를 바라보면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어려움이 찾아올 때, 이 문제만 바라보고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이전에 주께서 베풀어 주셨던 그 은혜를 또 기대하며 잘 버티고 계십니까?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베풀어 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고 또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살아가신다고 한다면 그것은 신앙생활을 잘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 하시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셨다면,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셔서 나의 문제와 어려움을 이기게 해 주실 것입니다.
기억하고, 기도하자!
어려울 때 기억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때 나를 도와주셨는데..
그러니까 현재의 어려움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도와주실것이다!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면 기도에 힘이 생깁니다.
우리가 어려움이 올 때 늘 괴로운 것은 과거에 나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해서 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시면서 그 은혜에 감사하고,
지금 나의 삶이 환난이고 어려움이 있다면 과거의 베풀어 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시면서 부르짖으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주님의 참된 평안과 위로가 저와 여러분들의 삶에 가득하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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