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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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1편 -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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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목) 새벽기도회

 

시편의 계속되는 고백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시편81편도 시인은 하나님을 즐겁게 찬양하자고 했습니다.

1,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그러면 언제 불려지던 찬양인가 하면,

본문에서 그 배경을 찾아보면 유월절이나 초막절 같은 큰 절기에 불려지던 찬양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3, 초하루와 보름과 우리의 명절에 나팔을 불지어다 이 절기는 초막절을 의미합니다.

초막절에는 나팔을 붑니다. 이 나팔은 뿔로 만들어진 양각나팔을 붑니다.

초막절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추억하며 하나님이 지켜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지키는 절기입니다.

 

그때 역사의 배경을 6-7절에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6, 이르시되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애굽에서 노동하고 고생한 그 짐을 벗기셨다고 했습니다.

7,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졌고 우렛소리의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며

므리바 물 가에서 너를 시험하였도다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응답하셨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지키시고, 도와주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잘 이끌어 주셨음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님은 늘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시지만, 이스라엘은 범죄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보다 이방신을 더 잘 섬기면서 결국 멸망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8-16절까지 보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늘 배반하고 그 결과 나라가 멸망의 길에 서게되고,

그러면서 시인은 고백하기를 그럼 어떻게 하면 다시 우리가 일어날 수 있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너희들이 은혜를 구하면 내가 채워주겠다. 이렇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오늘날 저희들의 모습일수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갑니다.

그럴 때 우리 하나님은 어떻게 하십니까?

12,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한 대로 버려 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도다

그들이 자기 마음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십니다.

이쯤되면 하나님은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그러나! 13,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만일 내 백성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스라엘이 나에게 순종한다면 <현대인의 성경>

그래도 끝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결국, 이스라엘의 회복의 열쇠는 순종이었습니다.

저희들의 삶의 회복의 열쇠도 순종입니다.

지금도 기다리시고 기다리시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돌아오는 자들에게 16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16, 또 내가 기름진 밀을 그들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하게 하리라 하셨도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백성에게 베푸시고 부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 새벽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물 붇듯이 부어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인줄 믿습니다.

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복된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