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86편 - 견고한 믿음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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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86편은 다윗의 기도입니다.

다윗이 지금 힘든 가운데 있다고 응답해 달라고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1, 여호와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주의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가난하고 궁핍하다라는 것은 단순히 경제적인 어려움을 말할수 있겠지만,

그 의미보다는 어떤 대적과의 다툼과 갈등으로 인해 싸울만한 힘이 없다 라는 의미가 더 클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에는 이렇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반복되어서 강조하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주를 의지한다, 주께 부르짖나이다, 주를 우러러보오니,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내가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나의 환란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니,

주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사오며, 주만이 하나님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이런 말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말들의 핵심은 주님께 초점을 두는 말들입니다.

하나님께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윗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였습니다. 이렇게 잘 섬겨도 환란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계속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대처방법은 원망이 아니라, 더 하나님께 매달리는것입니다.

결국 자신을 도와줄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5,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성품을 잘 알기 때문에 더 매달릴수 있는 것입니다.

7절에도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12,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다윗의 상황은 항상 어떤 환란이 와도 하나님께 찬양하고 감사하는 삶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윗의 인생도 그랬지만, 저희들의 삶도 어떻게 보면 상황상 감사할것이 하나도 없는게 우리의 인생일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할수 있는 최고의 감사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입니다.

이거 하나로 우리가 이 땅에서 부딪치는 모든 것은 다 극복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움 상황에서 간구하고 찬양하던 다윗은 14-17절까지 말씀을 보면,

이런 환경과 대적들을 이기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14, 교만한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의 무리가 내 영혼을 찾았사오며

15,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결국 오늘 다윗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환난을 먼저 만나기전에 어려움이 있기 전에 하나님과의 절대적인 신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있지 않으면 우리가 환란이 오고, 어려움이 오면 넘어질 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내 신앙이 든든하게 서 있을 때, 고난이 오고 어려움이 오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들리는 이유는 내 믿음이 바로 서지 못할 때 뜻밖의 어려움이 올 때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은 환란이 오기전에 믿음의 깊은 단계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은 교회를 오래다닌다고 해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매일매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깊이 묵상하고, 붙들고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성경인물 욥을 보십시오.

신앙의 견고함이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와도 버틸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교회만 다닌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는 이런 견고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오늘 하루를 버티게 하고 살아갈수 있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귀한 날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