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90편 -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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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목)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90편은 모세의 기도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영원하신 분이시다 라는 것을 말씀하면서
이에 비해 인간은 얼마나 한계가 있는가 이것을 지금 모세가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1절-2절,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모세는 하나님에 대해서 창세이전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합니다.
이에 비해 인가은 3절,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은 영원하시지만 우리 인간은 티끌로 돌아간다, 죽어야 하는 존재다 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잠깐 사는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4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천 년도 하루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백년 살면 많이 살았다고 하는데,
주님은 천년도 하루처럼 뚝딱하면 지나간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하나님 입장에서는 하루만도 못한 인생을 사는 우리가 그 잠깐 사는 동안에 죄는 풍성하게 진다는 것입니다.
7절-12절까지 말씀에 보니까, 죄를 짓고 살기 때문에 주의 노를 당하게 됩니다.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왜냐하면 8절에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우리의 죄가 하나님 앞에 다 드러나기 때문에 우리가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9절에 보니까, 우리의 모든날이 그렇다는 겁니다.
10절에 나옵니다. 우리의 인생이 짧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는 잠시 살다가 돌아갈 존재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잠시 사는날 동안에도 죄가운데 살고 있다, 죄 가운데 살면서 사는 삶 자체도 수고와 슬픔뿐이다 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런 존재라는 것입니다.
죄악에 물들어서 사는날 자체가 수고와 슬픔뿐인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오늘 믿음안에 잘 살았다고 해서 내일 죄를 짓지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것처럼, 우리는 늘 죄악에 물들어 살 수밖에 없고,
그 사는날 자체는 수고와 슬픔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악속에서 살면서 늘 수고와 슬픔뿐인 이 세상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결론은 하나님이 해주셔야 합니다.
13절,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14절,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우리의 행복과 기쁨은 하나님이 주시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안에 믿음으로 살 때 우리 인생이 가장 행복하고 기쁜것입니다.
결국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결정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께 매달리고,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 새벽에도 계속해서 끈임없이 기도할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 내 자신에게, 가족과 직장에,
또 사업장에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 외에는 다른길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죄의 문제를 항상 해결해야 됩니다.
죄의 문제는 죽을때까지 해결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지금은 믿음대로 말씀대로 잘 살아간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지만, 죄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쉽게 장담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야 되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도 세상에서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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