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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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7편-초점은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 느헤미야강
-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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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7편은 포로이후에 있을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역사를 다루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스라엘은 주변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입니다. 작은 민족이 멸망했으니 회복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회복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때문입니다.
시편 107편은 이스라엘 역사속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찬양시입니다.
4-9절은 광야길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로 바른길, 거주할 성읍에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16절은 흑암, 사망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로 불순종에소 인도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7-22절은 질병속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 23-32절은 바다광풍속에서 구원하신 은혜, 33-42절은 인생의 성패와 흥망성쇠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섭리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결론으로 43절은 “지혜 있는 자들은 이러한 일들을 지켜보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라” 라고 말씀합니다.
지혜있는 자라면 이것을 깨닫고 축복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악인은 심판당하고 언약의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푸심을 아는 것이 복이며 지혜자의 삶입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기적적인 경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행하신일에 대한 은혜를 깨닫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깨닫고 체험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입니다. 이것이 분명히 깨달아지면 어려움 중에서도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시편 107편의 초점은 많은 고난이 소개되어 있지만 고난이 초점이 아닙니다. 고난현장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입니다.
6,13,19절에 반복되는 말씀은 건지시고, 구원하셨다입니다.
또한 8,15,21,31절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인생에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로 글자까지 똑같이 반복해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고난 현장에서 구원하시고 건져주신 하나님께 감사, 찬송하라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많은 고난현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어떤 고난의 현장에 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로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 가지고 언제든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시편 107편을 읽으면서 특별히 28-30절 말씀이 많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이 땅에서 인생의 광풍을 만난 이들에게 이런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광야가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이 변하여 샘물이 되게 하실 수 있는 주님(35절), 고통으로부터 건져 주시고 그의 가족들을 양 떼 같이 지켜 주시는 주님(41절),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의 얽어 맨 줄을 끊으실 수 있는 주님(14절), 바다의 풍랑을 일으키기도 하시고(25절), 잔잔하게도 하시는 주님(29절), 인생에게 온갖 기적들을 행하시는 주님(8,15,21,31절),
그 주님께서 이 말씀대로 여러분들의 삶속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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