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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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9편 - 나는 기도할 뿐이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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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목)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109편은 다윗의 시로 되어 있습니다.

먼저 1-20절까지 보니까, 대적의 멸망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으로 나눠집니다.

 

대적의 멸망을 위해서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악인들은 까닭 없이 자신을 공격한다고 3절에 말을 합니다.

4절에는 나는 사랑으로 대하나 그들은 대적 한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그들에게 잘 대해주고, 사랑으로 대하지만 그들은 대적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이런 부분이 힘들 수 있습니다.

내가 잘 대해주는 것을 이용해서 나를 괴롭히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정말 잘못한 것이 없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나를 공격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적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7절부터 읽어보면 다윗은 대적을 향해 저주의 기도를 합니다.

저가 판단을 받을 때에 죄를 지고 나오게 하시며 그 기도가 죄로 변하게 하시며

그 연수를 짧게 하시며 그 직분을 타인이 빼앗게 하시며 그 자녀는 고아가 되고 그 아내는 과부가 되며

이렇게 대적들을 향해 저주의 기도를 하게 됩니다.(7-15)

 

이렇게 저주하며 기도하는 이유를 16절 말씀부터,

16, 그가 인자를 베풀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와 마음이 상한 자를 핍박하여 죽이려 하였기 때문이니이다

17,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20, 이는 나의 대적들이 곧 내 영혼을 대적하여 악담하는 자들이 여호와께 받는 보응이니이다

결국 이들을 저주하는 이유는, 그들이 늘 남을 저주하기 때문에 그것이 다시 자기에게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라는 저주의 기도를 하게 된것입니다.

악인들은 이웃들을 저주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망과 불평을 하는 것이 악인입니다.

그런 사람이 친구들을 만나면 친구들은 늘 불평과 원망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것입니다.

 

이런면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항상 악인들에 대해서 성경은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악인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2절 말씀 그들이 악한 입과 거짓된 입을 열어 나를 치며 속이는 혀로 내게 말하며

악인들에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입에 있습니다. 말하는것에 있습니다.

이런 악인들이 말하는 것이 뼈속까지 들어갔다고 말합니다.

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저주하고, 불평과 원망,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몸속 깊숙이 배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1절에는 자신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윗은 원수로부터 멸망당하지 않도록만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을 말했습니다.

대적들이 공격하고, 나는 선을 베풀고 사랑으로 대하지만 그들은 공격했다고 했습니다.

22절에,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나의 중심이 상함이니이다

이런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뭐라고 고백합니까?

30-31,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많은 사람 중에서 찬송하리니 그가 궁핍한 자의 오른쪽에 서사

그의 영혼을 심판하려 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하실 것임이로다

우리 하나님께서 자기를 구원해 주실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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