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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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5편 -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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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115편의 시편기자는, 하나님은 참으로 권능의 하나님이시고,

능력의 하나님이셔서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크심을 나타내셔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그렇지 않으면 어리석은 인생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그렇게 말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하나님은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저희들도 이런 믿음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함을 깨닫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그러면서 4절부터 말씀을 보니까, 우상에 대해서 말씀을 합니다.

우상은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냄새를 맡지 못합니다.

또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는 것이 우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이렇게 여호와를 의지하고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5,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사실 저희들은 복을 많이 받은 사람들입니다.

복받은 것을 찾기 시작을 하면 아마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은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예를들면 먹고 사는문제만 봐도, 요즘 못 먹어서 힘들게 사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각자 차이는 있을 것입니다. 누구는 탕수욕이고, 누구는 짜장면이고, 나는 김치만 먹는다,

이런 비교되는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못 먹어서 굶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이렇게 나올수 있다는 것도 복입니다. 건강하다는 것 아닙니까, 몸이 불편하면 나오고 싶어도 나올수가 없습니다.

새벽시간이라 약간 피곤한 정도는 있겠지만 건강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올수 있는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고 복입니다.

볼수 있는 것, 만질수 있는 것, 냄새 맡을수 있는 것,

이렇게 하나하나 찾기 시작하면 받은 복은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복을 못 받았다고 생각을 할까요?

그것은 복 받은 조건들이 너무 익숙하다 보니까 지금 내가 이런 문제가 있는데, 이것이 해결되야만 내가 복받은 것 같고,

그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복받은 것을 인정하지 않는 그런 모습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렇게 신앙생활 하다보면, 자기 자신이 굉장히 피곤해 집니다.

이렇게 주신 것이 많은데 그냥 삶 속에서 감사하면서 살면 되는데, 복받은 것을 인정하지 않고 살아가다보면,

죽을때까지 하나님께서 뭔가를 주셔야지만, 뭔가를 얻어야지만 하나님 살아계심을 믿기 때문에 자기만 피곤해 지는 겁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계속 누군가에게 바라기만 하고, 스토커처럼 계속 요구만 하면 그 사람이 좋아하겠습니까?

 

우리는 빨리 이 단계를 넘어서서 나에게 이미 주신 복을 충분히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될 줄 믿습니다.

앞으로 주실 복을 생각해서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많은 복을 충분히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17-18,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하리로다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우리에게 많은 복을 주신 하나님을 영원까지 찬양해야 합니다.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지금 살아있을 때,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아직 건강할 때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일을 더 열심히 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