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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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8편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받는 복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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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목)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128편의 말씀은, 어제 본 127편의 말씀과 주제가 비슷합니다.
둘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복을 받는다, 그런 말씀입니다.
127편은 스스로 자기의 일을 하고 스스로 자신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헛된가,
세움과 지킴이 사람에게 있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 있다, 라는 것을 어제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이 없으면 모든 것이 다 헛되다 라는 것에 초점을 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128편은 좀더 적극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인간이 해야 할 자세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1절,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4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그러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어떠한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까?
2절,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절,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을 분류해 보면, 먼저는 수고한대로 얻는 복을 이야기 합니다.
살면서 보면 노력한대로 결과를 얻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노력한대로 결과를 얻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수고 없이 남이 수고한 열매를 먹으려는 안일하고 편안한 삶을 살려고 합니다.
그것이 마치 복인 것처럼 살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인은 불로 소득이나 요행의 이득이 아니라 성실하게 일해서,
내가 수고한 대로 내 계획대로 내 생각대로 열매를 거둔다는 것이 복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심은대로 거둔다, 이런 말씀도 있듯이 우리가 수고하고 수고한대로 결과를 얻을수 있는 복을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가정에 복을 준다고 말합니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다,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다,
‘결실한 포도나무’ 같다는 것은, 현숙한 아내라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아내 때문에 온 가정이 화목하게 될 것이다 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가정의 소망은 자녀들일것입니다.
‘어린 감람나무’ 같다는 것은, 자녀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성장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님들의 소망일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살면 자녀들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즉, 현숙한 아내와 함께 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정이 되고, 화목한 가정이 되고,
또 자녀들이 잘 자라남에 있어서 미래의 소망과 즐거움이 그 가정에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5절-6절에서는 자신과 가정 뿐만이 아니라,
나라도 그리고 현재 내 자녀뿐만이 아니라 자자손손 대대로 복이 임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결국, 이런 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시온’은 하나님이 계신곳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복의 근원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경외하면 우리가 풍성한 복을 받아 누리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말씀을 알고는 있지만 우리가 정작 삶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살아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1절,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절,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의 명령대로 사는 자는 복이 있다.”(현대인의성경)
오늘도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욱더 경외하며
그의 명령대로 살아내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셔서 풍성한 복을 누리며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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