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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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1편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 느헤미야강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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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편 131편은 교만하지 않는 것은
곧 어린 아이가 엄마 품에 있는 것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교만하지 않는 것은
나는 엄마 품에 있는 젖 뗀 아이와 같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이처럼 엄마만 바라보고,
아이로서 마땅한 생각을 하고,
아이로서 마땅한 행동을 하면 되는 겁니다.
그것이 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겸손한 것입니다.
오늘 시편 기자가 1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1절)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않겠다고 고백합니다.
이 말은 다윗의 고백입니다. 다윗처럼 큰 일을 한 사람도 없습니다.
웬만한 사람이 하지 못한 일을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다윗이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그것이 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땅한 생각을 하고, 마땅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욕심부리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의 분수를 아는 것입니다.
자기의 능력을 아는 것입니다.
자기가 가야 할 길과 사명을 아는 것입니다.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 12:3)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 품에 안겨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는 인생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생각하고, 하나님 안에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명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3절)
부활절이 지나고 또 한주간의 화요일 이른아침입니다.
하나님 품에 안겨 고요하고 평안하게.... 행복한 한 주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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