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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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장 - 지혜롭게 사는 삶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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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언3장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순종할 때 어떤 유익이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2절,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4절,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8절,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10절,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이렇게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의 유익도, 방향도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고, 그렇기 때문에 내 삶의 방향도 다 알아서 인도하신다,
그것도 맞겠지만 정확히 말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나는 가만히만 있고 하나님이 그냥 내 삶을 다 알아서 해 주시겠지,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이러한 축복을 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분명한 열매가 있습니다.
그리고 11절에 보면, 때로는 하나님이 주시는 징계가 있고 꾸지람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11절,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하나님이 주시는 징계를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일것이냐?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때도 싫어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다 사랑하셔서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럴때도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에 이어서 지혜와 명철을 얻는 자에게 주어지는 복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14절에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정금보다 나음이다,
15절에도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지혜를 얻은자의 삶이 어떠한가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27절,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29절, “네 이웃이 네 곁에서 평안히 살거든 그를 해하려고 꾀하지 말며”
30절,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지혜로운자의 삶은 이러한 삶이라는 것입니다. 이웃과의 관계에도 이렇게 살라고 이야기 합니다.
계속해서 잠언은 지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지혜를 얻는 것이 은보다 귀하고 정금보다 귀하고
진주보다 귀하기 때문에 지혜를 구하고 지혜롭게 살아야 된다 라는 것을 계속 강조하면서 오늘 3장에서 봐야할 것은,
그럼 지혜를 얻고, 지혜롭게 사는 자의 삶이 어떠한가를 오늘 말씀에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진짜 지혜를 얻었는지 안 얻었는지를 알수 있는 방법을 이웃과 어떻게 지내는지를 보면 알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겨서 지혜를 얻은 사람은 그의 삶이 이웃과의 관계에서 잘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신앙인이라면, 주위사람들을 잘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27절,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28절,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도울수 있으면 도우는 것입니다. 도울수 있는데 갔다가 내일 다시와라 이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철저히 이기주의입니다. 그러나 지혜를 얻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29절, “네 이웃이 네 곁에서 평안히 살거든 그를 해하려고 꾀하지 말며”
30절,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이런 사람이 지혜를 얻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20년, 30년 기도하는 사람으로 잘 살아왔다 하더라도 아직도 다투기를 좋아하고, 남에게 베푸는게 아직도 힘들고,
하나님을 잘 섬기고 경외한다고 하면서도 이웃과의 관계가 안 좋다면, 그것은 지혜롭지 못한 사람인 것입니다.
오늘도 이 새벽시간에 기억해야 할 것은,
27절-30절 말씀처럼 내가 이웃에 대한 태도가 어떤지, 나는 모든 사람과 화목하게 잘 지내고는 있는지,
나는 베풀기를 좋아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고 정말 내가 지혜있는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칠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야 함을 결단하시고
나를 점검하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자가 얻는 복을 다 누리고, 받고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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