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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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5장 - 죄를 멀이해야 하는 6가지 이유

  • 느헤미야강
  •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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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이 삶에서 겪는 일을 구분하면 크게 가까이 할 것과 멀리 할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혜는 이 두 가지를 바르게 분별하고 선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면 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우상을 멀리해야 합니다. 또 정결한 것은 가까이 하고 부정하고 추한 것은 멀리해야 합니다. 옳고 선한 것을 가까이하고 악한 것을 멀리해야 합니다. 

오늘 잠언 5장에서는 죄를 음녀로 비유하면서 이것을 멀리 해야하는 이유를 몇 가지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3-4, ‘죄는 처음에는 꿀처럼 달고 기름처럼 미끄러워 부드러운 것 같지만 나중에는 쑥처럼 쓰고 칼처럼 날카롭기 때문에 멀리해야 합니다.’

가나 혼인잔치는 물로 포도주로 바꾸신 은혜의 자리였습니다우리 삶에서 죄에 속한 것인지 하나님께 속한 것인지는 처음보다도 과정과 나중까지도 한결같은가? 더 좋은가?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도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지만 나중에는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죄는 그 반대로 처음에는 달콤하고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좋지 않은 것만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과 신앙도 처음보다 끝까지 좋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죄는 우리로 하여금 멸망의 길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5-6,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잠언 4:19). 죄를 가까이하는 악인은 죄에 걸려 넘어져도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를 깨닫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사사기 16:20을 보면 삼손이 들릴라에게 자신의 모든 힘의 비밀을 말하고 난 뒤에 일어난 일입니다.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사사기 16:20).

예전과 똑같이 큰 힘을 발휘해서 블레셋을 물리치고 싶었지만 하나님께서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죄는 우리로 하여금 멸망으로 가는 것도 깨닫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멀리해야 합니다. 

셋째, 죄가 모든 것을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8-10절을 보면 죄를 멀리하지 않으면 존영이라고 해서 영예도 수한이라고 해서 시간도 다 빼앗기고 재물도 다 빼앗긴다고 했습니다. 11절에서는 육신도 병이 든다고 했습니다. 그야말로 죄는 우리의 좋은 것은 다 빼앗고 나쁜 것만 남긴다는 것입니다. 9, 10, 11절에서는 두렵건대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후회할 일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죄는 멀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넷째, 우리가 죄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는 만족할 줄 모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5절을 보면 네 우물과 네 샘에서 물을 마시라고 했습니다하나님게서 내게 주신 남편과 아내, 가정,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라는 것입니다그런데 죄는 이렇게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죄는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멀리해야 합니다.

21절에 보십시오.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잠언 5:21). 사실 우리가 죄를 멀리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죄를 멀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22-23절을 보면 죄는 우리로 하여금 분별력을 잃어버리게 만들기 때문에 우리는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물론 분별력을 잃은 사람 자신은 자기가 여전히 의로운 줄 알고 여전히 자기가 올바르고 선한 줄 알지만 죄의 줄에 매이게 되고 결국 미련하게 혼미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분명히 우리의 삶에도 우리를 유혹하는 죄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자신의 능력으로 그 죄를 없이 할 수는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우리를 유혹하는 모든 죄를 멀리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죄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채울 때 참 된 지혜가 나오는 것입니다. 

잠언 5:11-13,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약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우리의 몸이 쇠약하게 될 때에 후회하는 날이 온다고 오늘 경고하고 계십니다인생 누구나 마지막을 경험하게 되는데 그때 후회하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왜 내가 그때에 말씀을 가벼이 여겼던가? 왜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가?' 후회하는 날이온다는 것입니다. 그날이 오기 전에, 바로 지금,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지금 바로 말씀앞에 바르게 서기로 결단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을 바르게 모시고 살면 우리의 마음이 다른 데에 가 있지 않게 됩니다.

우리의 삶의 유일한 목적은 모시고 있는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면 다른 것에 마음 빼앗기기 않게 됩니다성경은 하나님 말씀앞에 자신을 맞추고 힘쓰는 것이 지혜라고 말씀합니다오늘 하루,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더불어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