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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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장 - 나는 의인인가?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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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언11장에 계속해서 의인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절-8절까지는 정직하다는것을 말씀합니다.
1절,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3절,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
6절, “정직한 자의 공의는 자기를 건지려니와 사악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정직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우리나라가 겪었던 정치적인 문제도 정직의 문제아니겠습니까,
이런 문제들이 다 거짓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정직해야 합니다. 정직이 좋은 이유는, 1절 말씀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축복해 주십니다.
그리고 9절부터 보면 말을 잘 사용해야함을 말씀합니다.
의인은 남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습니다.
13절,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주위에 그런분들 계시지 않습니까? 누가 무슨 소문을 들었으면 그 사람이 알고 있으면 전교인이 다 알게되는...
남의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비밀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혹 그게 내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는자입니다. 남의 허물을 들쳐내지 않는 자가 의인이라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의인은 구제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재물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본문은 의인과 악인을 구별함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의인과 악인을 대조하는 것으로 구별시켜주고 있습니다.
그 구별 중에서 특별히 구제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4절,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25절,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이 말씀대로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남의 어려운 형편을 생각하고 자신의 것을 나누어 구제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것을 나누는 사람을 하나님은 결코 외면하지 않는 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28절,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의인이란 자신의 재물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가 지혜롭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30절,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의인은 열매가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을 위해 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을 얻어서 사람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삶은 삶 자체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결산할때가 분명히 오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가진 재물도 모으는데 사용하면 안되고, 베푸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사실 누가 힘들여 벌어 놓은 재물을 나눌 수 있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분명히 이야기 합니다.
28절,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세상을 의지하고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결코 자기의 재물을 나누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만이 재물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지혜있는 사람이고 의인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우리는, 그럼 나는 의인인가? 생각해 봐야 할것입니다.
여러분은 의인이십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의인으로 지헤롭게 사는 사람입니다.
정직한 사람, 말을 지혜롭게 잘하는 사람, 구제하고 재물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 되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인의 모습으로 오늘 하루도 거룩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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