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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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 한결같음

  • 느헤미야강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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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언 20장중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묵상은 20, 23절 말씀입니다.

, 한결같지 않은 저울 추에 대한 말씀입니다.

10절입니다. 한결같지 않은 저울 추와 한결같지 않은 되는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23절에도 한결같지 않은 저출 추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오늘 본문에서 눈에 띄는 단어는 한결같지 않은 저울추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핵심은 저울추보다는 한결같지 않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이 저울추가 아니가 한결같지 않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한결같지 않다는 것은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처음과 현재와 나중이 다 똑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치우침이 없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치우침이 없으려면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치우침이 없이 중심을 잡으려면

그 중심이 흔들림없고 치우침이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

중심에 그것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 한 분만이 계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 그 중심에 예수님을 모셔 들이는 것입니다.

 

일대일제자양육을 우리교회에서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주제이자 틀이 무엇인가하면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삶입니다.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이

내 인생의 자아라는 축에 나 대신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오셔야 합니다.

중심축에 상황과 감정에 따라 쉽게 흔들리는 자아가 아니라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반석이요 요새이신, 생명의 구원자되시는

예수님이 중심에 있어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관해 4주동안 양육하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세상은 한결같지 않습니다.

불확실하고 상대적입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자신도 다릅니다.

이런 불확실함과 상대적인 세계관속에서 한결같음을 지키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기를 하기도, 질투도 하며 믿음을 상실한채로 살아갈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평정심을 잃기도 하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어디에서도

나타내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변함없는, 흔들림이 없는 예수님이 내 속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지 않게 되는 것은 중심되신 예수님이 내 삶의 축에서 어긋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의식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언제든지 내 이익을 위해 남을 속이고

내 편의와 이익에 따라 굽어지게 됩니다.

 

그런의미에서 한결같음과 저울추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굳이 저울추가 물건의 양을 재는 것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 타인에 대한 태도, 예배, 기도, 말씀, 섬김 등등...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 한결같지 않음이든

마음이나 태도, 각종 신앙적인 행위나 삶의 내용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한결같지 않음 역시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속에서 중심되신 예수님이 계신지 그 분에게 꽉 물려있어서

그분에게서 나오는 동력, 힘이 나에게도 바르게 전달되는지.

그 분의 정직함이 나에게로 흘러나와 흘러가는지를 살피는 한 날,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지혜임을 깨닫는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