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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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장 -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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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언21장의 말씀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여러 말씀이 있지만 오늘은 3절말씀을 통해 함께 은혜 나누겠습니다.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제사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지금으로 말하면 우리의 예배를 말합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으로써 마땅한 도리입니다.

이 예배는 우리가 드려도 되고, 안 드려도 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당연히 믿음의 사람이라면 드려야 하는 것이 우리의 예배입니다.

 

그런데 오늘 잠언에서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더 기뻐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사무엘상 15:22 저희가 잘 아는 말씀이 나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이사야 1:11-13>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이사야서에서도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무수한 제물을 가져오지 마라,

그리고 너희가 제사하기 위해 오는 행위는 마당만 밟을 뿐이다,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그런나 저희는 이 말씀에 오해를 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다고해서 하나님은 제사하고, 예배하는 이런 모습들을 원하지 않으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예배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또 우리는 반드시 예배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 말씀과 성경에서 많은 부분들에서 기록한 이 말씀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예배를 드리는 행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예배하는 나 자신,

예배자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라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을 원하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우리의 어떠한 행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모습도 마찬가집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몸만 예배당에 와서 앉아만 있는 행위를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잠언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공의와 정의가 없는,

온갖 세상에서의 부도덕과 탐욕과 상대의 것을 빼앗는 욕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예배를 하고 있는 내 자신이라면

우리가 한번 예배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시대에 이 문제는 우리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구원받았으니까, 온갖 내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하면서 살라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오늘 3절 말씀도,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신다 그러셨는데,

그러면 이제는 더 이상 제사를 드리지 말라는 것일까요? 그건 아닐것입니다.

예배의 중심이 더 중요하다 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일날 예배를 드리지만, 그 예배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삶이 어떠했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호세아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하고, 늘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오늘하루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살아갈 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속에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