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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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장 - 자녀에게 마땅한 길을 가르치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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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언22장의 말씀도 여러 가지 지혜의 말씀과 복된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6절,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일년의 기쁨은 뿌려놓은 씨앗의 열매에 있지만 평생의 기쁨은 자식에게 있습니다.
비록 하는 일이 안되고, 사업이 잘 안되도 자녀가 잘 자라고 자녀가 성공하는 것이 눈에 보이면 그리 큰 걱정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볼 때, 자식을 잘 키우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오늘 본문 6절에, 자녀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6절,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어린 아이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친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합니다.
한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쳤느냐에 따라 그 아이의 일생의 90%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말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심코 보고 배운 것이 그 사람의 일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행동과 말, 습관을 그럼 누구에게 보고 배우겠습니까? 아버지, 어머니에게서 보고 배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관심 있게 그 아이가 마땅히 행할 일들을 선별해서 잘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내용들이 참 많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교육입니다.
어려서 바르게 신앙생활 한 아이는 커서도 그것을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르쳐야 할 것은 딱 하나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4절 말씀에 보면,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아마 인생을 살면서 재물을 얻고, 영광을 얻고, 생명을 얻는 것 만큼 큰 축복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받을수 있는 비결은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 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인생에 있어서 우리가 자녀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 할 일입니다.
마땅히 가르쳐야할 신앙은 온전히 가르치지 못하고,
세상의 출세만을 생각하고 공부만을 강조하는 것은 결국 마땅한 길로 가지 못하는 결과를 갖게 만드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출세의 비결도, 여호와를 경외함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자녀들의 신앙교육의 목적은 오직 하나,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은 평생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매일 매순간마다 ‘무엇을 할까, 어떻게 할까’ 를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는 세상에서 우리 자녀들이 바른 것을 선택하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결코 흔들림 없이 믿음의 선택을 하도록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마땅히 행할 길을 선택해 갈 수 있도록 믿음의 교육을 잘해서 믿음이 자손 대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자녀에 대한 욕심 때문에 잘먹고 잘살수 있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또 잘먹고 잘 살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말하는 부자가 되면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2절,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믿음으로 잘 양육된 자녀는 어려울 때 하나님을 선택하지 돈이나 명예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잘살고 못살고,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얻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할 때 이루어지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우리의 자녀들을 생각하시면서,
지금 어떻게 자녀들이 자라고 있는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하시면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살아가는 그런 자녀들로 성장시키고,
또한 저희들도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오늘하루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이 주시는 복된 삶으로 기쁨으로 살아가시는
복된 가정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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