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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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장 -충성된 사자, 여름날의 시원한 냉수

  • 느헤미야강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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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잠언 25;13)

 

충성된 사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성실하게 완수해 내는 신하입니다.

충성된 사자는 자신의 생각은 내려놓고,

주인의 뜻대로 일을 성취하는 사람입니다.

주인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주의 마음에 딱 맞게 일하는 사람입니다.

마지못해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행하는 사람입니다.

몇 가지만 하고 몇 가지는 남겨두는 사람이 아니라,

빠짐없이 일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와 같다 비유합니다.

추수하는 날은 분주하고 많은 일이 있는 날입니다.

시원한 냉수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그런 날 얼음 냉수는 얼마나 마음을 시원케 해 줄까요?

이처럼 충성된 사자는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해 줍니다.

 

우리는 주님의 파송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면에서 충성된 사자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을 드러내고 증거하라고 보냄 받은 사람들입니다.

충성스럽다는 의미를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

 

나를 보내신 주님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일을 할 때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행동하길 소망합니다.

 

나는 충성된 사자인가?

충성된 사자가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내 뜻보다는 주님의 뜻을 앞세우고,

내가 원하는 것보다는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루는삶이 충성된 사자입니다.

 

어떻게 해야 충성된 사자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하나님 말씀이 내게 있어야 합니다.

대사는 본국의 지시를 받드시 충성된 사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매순간 하나님앞에 있다는 신전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이 보고 계시다는 생각을 할 때

우리는 충성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되 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언자들의 공통적인 메시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입니다.

특별히 이사야와 예레미야의 말씀이 특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여전히 예배하고, 기도하는 삶을 살지만

그런 이들에게 예언자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돌아오라 합니다.

그것은 북이스라엘의 멸망과 남유다의 전쟁속에서

고아과 과부된 이들, 나그네 된 이들의 아픔과 고통을 헤아림없이

예배만 드리면 된다는 당시의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외침입니다.

예배, 기도, 거룩함은 삶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날 때

바른 돌아섬, 하나님앞에 서는 것 됨을 보여줍니다.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두고

하나님앞에 서 있음을 의식하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로 흘려보내는 자로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땅에 보내신 이유이며

충성된 사자라고 말씀합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여름날의 냉수처럼 나를 시원케 해 주었다는

칭찬의 말씀을 듣게 될 것입니다.

이 삶이 저와 여러분이 삶 가운데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