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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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장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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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언 마지막 31장은, 르무엘 왕의 어머니가 왕인 아들에게 가르친 잠언입니다.
1절, “르무엘 왕이 말씀한 바 곧 그의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이라”
1절-9절까지는 세가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3절,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지 말지어다”
4절,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고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들에게 마땅하지 않도다”
9절,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아들아, 여자를 조심하고, 술을 조심하고, 힘없는 자들을 공의로 재판해라,
그리고 10절-마지막절까지는 현숙한 아내를 얻어라, 라는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가르침을 지금 어머니는 아들에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3절 말씀을 잠시 보려고 합니다.
3절,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지 말지어다”
가진 힘을 여자를 위해서 쓰지 말아라,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에 그 힘을 사용하지 말아라,
그런 가르침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힘을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먼저는 저희가 읽은 그대로입니다. 여자를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좀 다르게 생각해 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힘, 어떤 세상의 권력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돈의 힘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남들보다 뛰어난 모든 것의 힘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네 삶의 방향을 바르게 잡고 살아가라! 그런 의미도 될 것입니다.
자기의 쾌락이나, 권력의 욕망을 가지고 살지 말아라, 하는 교훈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삶의 방향은 매우 중요합니다.
방향을 잘 못 잡았던 대표적인 인물, 요나를 저희들은 잘 알것입니다.
하나님은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 그러나 그는 다시스로 갔던 배를 탄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것으로 가다가 풍랑을 만나고 어려움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 때로는 하나님과 반대되는 길로 갈때가 참 많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뜻을 잘 알면서도 그 길을 가기 싫어서, 마치 요나처럼 반대되는 길을 선택하며 살아갈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환경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권력, 돈, 지식, 이런것들을 우리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또 지금 그런것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오늘 우리가 살아가게 될 때,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환경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어디에 쓸것인지, 어떻게 쓸것인지,
그런 방향들을 바로 잡고 주님께서 기뻐하는 일에 사용하게 될 때, 그 이후의 저와 여러분들의 삶을 책임져 주시고,
동행해 주시고, 복된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잠언을 마무리 하면서 우리 인생의 하루하루 삶이 늘 지혜자의 삶으로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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