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전도서 5장 - 하나님의 선물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7-08
- 703 회
- 0 건
오늘 전도서5장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1절-9절, 그리고 10절-20절까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이 두 부분을 놓고 보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붙드는 인생이 가장 기쁘고 행복한 인생이다 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2절,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7절, “꿈이 많으면 헛된 일들이 많아지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지니라”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높여 드리는 것은 다시말하면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렇게 볼수 있습니다.
4절,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함부로 하나님에 대해서 서원하거나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5절,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더 나으니”
우리가 살면서 항상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말을 항상 아껴야 되고,
조심해야 함을 1절부터 9절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절부터는 재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0절,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재물이라고 하는 것은 많이 늘어난다고 해서 만족할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늘어나도 만족할수 없는 것이 재물입니다.
14절,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 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재물은 사라지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아들은 낳았으나’후계자, 상속자가 있지만 물려줄 재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재물이라고 하는 것은 있으면 지키느라고 힘들고, 또 없으면 없는대로 힘든 것이 재물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많던 적던 우리가 죽으면 가져갈수 없는 것이 재물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15절,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가져가지 못하는 그것 때문에 우리가 늘 근심하고 걱정하고 괴로워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17절,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
그래서 재물이라고 하는 것은 모아도 끝이 없고, 많으면 염려가 되고 또 가져가지 못하는데도 우리는 일생 모으는데 힘씁니다.
재물은 끝이 없습니다. 모아도 모아도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재물입니다.
10절,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말씀합니다.
18절,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전도서에서 계속해서 결론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이 이것입니다.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데, 헛된 인생을 살지 않는 것은
마음에 기쁨을 누리는게 최고다, 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19절에는 부와 재물을 주셔서 그것을 누리고, 자기가 수고한 것을 즐길 수 있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오늘 전도서에서 주는 말씀은,
세상과 다른 모습으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재물을 많이 얻으면 그것이 참 기쁨이고, 행복이다, 그렇게 우리들은 믿고 살아왔습니다.
재물이 많으면 꽤 행복할텐데.. 내가 지금 돈이 없어서 이렇게 불행한거야.. 돈만 많으면 내가 참 행복할텐데,
이렇게 생각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은 돈이 많으면 행복하냐? 그렇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자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재물을 얻는것과, 즐겁게 사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금의 것을 가지고 즐겁게 누리면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런면에서 여러분들은 재물에 대해서 어떻게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십니까?
조금만 더 모으고,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하십니까? 오늘 성경에 그것은 헛되다!
지금 수고해서 얻은 것을 가지고 누리며 사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한도내에서, 그것을 누리고 즐기며 사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이전글 전도서 6장 - 받았으나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17.07.09
- 다음글 전도서 4장 - 두손에 가득한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낫다. 17.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