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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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6장 - 받았으나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 느헤미야강
-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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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은 재물을 얻고 부요케 되며 존귀케 되는 것을 하나님의 축복이요,
지혜롭게 산 결과라고 말씀합니다.
유대 사회에서 많은 자녀출산, 장수는 복으로 인식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전도서는 다른각도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재물, 부요, 장수, 자녀의 복이 임했을지라도
심령에 즐거움이 없으면 불행이라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심령에 즐거움, 행복함을 주는 것은 하나님이심을 선언합니다.
즉 주신 것들이 하나님안에서 사용되고 쓰임받을 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고 말씀합니다.
1절에서 솔로몬 전도자는 ‘해 아래에서 불행한 일이 있는데 이것이 인간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내용이 2절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핵심 문장이 ‘받았으나 ~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입니다.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1차적으로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 담긴 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재물, 부요, 존귀를 사람에게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어서 맡기신 것이나
그 뜻을 헤아림 없이 선용하지 못하고 내 욕심으로,
오직 나를 위해서 사용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즐거움, 행복을 주지 않으셨다는 뜻입니다.
가지고 있는 것, 주신 것 자체가 1차 복이지만
그것을 바르게 사용할 때 참 복이 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이기심, 자기 중심주의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 자체로만 참 행복을 누릴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하고 수고하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이라면
그곳에는 참 기쁨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수고와 땅방울이 보내신 이의 뜻을 헤아림 때문이라면
거기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과 행복이 있게 됩니다.
교회와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6절,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분이 아니냐”
천년을 하루같이 하루는 천년같이 여기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곳에서의 천 년은 한 인생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천 년의 갑절이란 두 인새을 사는 것을 뜻합니다.
두 사람의 인생을 혼자 산다해도 자기부인,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지 못하면,
재물, 부요, 존귀를 오직 나를 위해서만 사용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쓰임이 없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다 일반이라는 말입니다.
전도서 6장은 복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많은 것을 얻은 사람일지라도
기쁨으로 누리지 못하는 사람 있다고 말씀합니다.
얻고 소유함보다 하나님과 화목,
하나님 뜻 이루는 삶이어야 합니다.
이어 7~12절은 한마디로 사람에게는 내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모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12절)
우리의 내일은 어떤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내일이 있는데 내일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약간의 재산, 자녀, 가족 조차도 우리가 지킬 수 없습니다.
젊지만 내 삶의 날, 얼마 남았는지조차 모릅니다.
여기에 걱정, 염려,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주님 때문에 우리의 삶은 의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시간, 물질, 생명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셨으니 하나님안에서 하나님 뜻 발견하고
하나님안에서 바르게 사는 것이 의미와 보람,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근심과 걱정, 염려를 떨쳐 버릴 수 있는 비결입니다.
우리 새생명교회 성도님들마다
주신 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 뜻을 발견하고 선용하여
받았으나~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의 인생이 아니라
받았으되 허락하셨다는 복된 삶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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