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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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8장 - 참된 지혜자의 삶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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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도서8장 말씀도 해아래에서의 인생은 헛된 것이다, 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것은 사람의 지혜로는 깨달을수 없는, 하나님의 광대하신 지혜를 말씀합니다.

우리가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살아가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지혜는 헛된 지혜다, 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허무하고 헛된 삶을 어떻게 극복하며 살아갈수 있을까,

하나님의 지혜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것일까?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누가 지혜자와 같으며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 자이냐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의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지혜가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고, 사나운 얼굴도 부드러운 얼굴로 바꿀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지혜가 있으면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2절부터 왕에 대한 예를 듭니다.

왕은 하고싶은대로 다 할수 있는게 왕 아닙니까,

3, 왕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어떻게 하면 왕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고, 사납지 않도록 만들것인가 그것이 지혜인데,

그 지혜라는 것은 두 가지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것은 때와 판단이다.

5, 명령을 지키는 자는 불행을 알지 못하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때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6, 무슨 일에든지 때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어느때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그것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판단하는 판단력이 중요합니다.

때를 알고 결정을 잘 할수 있는 판단을 잘하는 것이 지혜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지혜롭다고 살아가지만 사실 우리의 지혜로 하나님의 참 뜻을 우리는 이해할수도 해아릴수도 없습니다.

7,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저는 이것도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장래 일을 알지 못한다, 앞으로 우리가 일어날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저희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될지 앞날을 알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나의 축복된 길이라면 앞날을 알아도 행복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로또 번호를 미리 알아서 그것을 맞춘다면 세상적으로 참 기쁜일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 자녀가 다음주에 죽는다,

이런 안타까운 일도 미리 우리가 알고 살아간다면 아무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괴로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일어날 일들을 모르고 살아가는것도 은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앞날은 우리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지혜롭다고 인생을 살아가도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며 사는 사람이 내 지혜로 판단하고 계산하고 사는것보다 훨씬 더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혜롭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의 의로 판단할 때 억울함이 있을수 있습니다. 자기의 지혜를 믿고 살아가다보면 불행해 질수 있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자에게는 오히려 불행하지 않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17, 또 내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 보니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알아보려고 할지라도 능히 알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알아내지 못하리로다

우리가 아무리 애쓰고 힘써도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참된 지혜는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고,

완전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을 따라 명령에 따라 순종하는 길만이 참된 지혜자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참된 지혜자의 삶으로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 순종하며 사는 것이 내 지혜로 판단하며 사는것보다 훨씬

나음을 인정하시고, 참 된 지혜자로 오늘 하루도 귀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을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