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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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1장 - 사랑의노래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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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Song of Songs)는 노래중의 노래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1, 솔로몬의 아가라

아가서는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의 노래입니다.

내용 자체가 남녀간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럼 왜 이런 사랑의 노래, 연애편지와 같은 남녀간의 사랑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을까? 하는 질문이 들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남녀간의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비유적으로 하나님과 우리와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가서를 읽으면서 주의 깊에 살펴야 하는 것은 있습니다.

누가 한 이야기인가를 잘 봐야 합니다. 솔로몬이 한 이야긴지,

술람미 여인이 한 이야긴지 성경을 읽다보면 헷갈릴수가 있습니다.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잘 구별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솔로몬이 이야기 하는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고,

술람미 여인이 하는 이야기는 우리가 주님께 하는 고백으로 아가서를 읽으면 굉장히 은혜스로울 것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로 본다면 우리에게 와 닿지 않을 것입니다.

 

2-7절까지는 먼저 술람미 여인의 고백이 시작됩니다.

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3,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솔로몬의 대한 사랑을 이 한줄로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그 모습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우면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처녀들이 너를 사랑한다, 그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4절 후반,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이런 고백에 솔로몬의 답변이 8절부터 나옵니다.

8,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10,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아름다움을 이야기 합니다. 서로 사랑을 고백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12절부터는 서로 한 마디씩 이야기를 합니다.

이렇게 솔로몬과 술람미여인이 사랑을 고백하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이것을 우리 삶으로 적용을 해보자면, 우리 주님과 이런 관계를 맺어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술람미여인의 아주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큰 사랑을 받은 사람은 이렇게 됩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큰 사랑을 받은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늘 적극적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주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 길을 인도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늘 주님을 따라 사는 것 밖에 없습니다.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 살겠습니다.’ 이런 고백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서로 사랑을 주고 받고, 우리가 주님의 크신 사랑을 받고 누리고 살아가기 때문에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의 사랑을 오늘도 느끼며 체험하며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