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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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6장 - 찾고 찾으면 만나게 된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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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5장에서 술람미 여인이 귀찮다는 이유로 밤이슬을 맞으며 술람미 여인을 찾아온 솔로몬을 제때 맞아들이지 못하고,
떠나버린 솔로몬을 그리워하며 솔로몬을 찾기 시작을 합니다.
혼자 찾기 힘드니까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며 솔로몬의 멋진 모습을 설명하며 마무리가 되어 집니다.
오늘 6장에서는 드디어 솔로몬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 만나게 되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절, “내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드디어 찾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3절,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솔로몬과 나는 하나입니다, 라는 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솔로몬도 술람미 여인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4절-9절까지 솔로몬이 사랑의 노래를 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술람미 여인에 대해서 노래하고 있습니다.
4절, “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8절-9절, “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내가 왕비, 후궁이 무수히 많지만 술람미 같은 여인은 없다, 너 하나뿐이다!
이렇게 다시 만난 술람미 여인을 내가 너무 사랑한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어제 5장은 헤어지는 장면, 오늘 6장은 다시 만나 사랑하는 장면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오늘 말씀도 우리 삶으로 적용해 보자면,
찾고 찾으면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술람미 여인이 얼마나 간절하게 솔로몬을 찾습니까,
물론 술람미 여인의 안일함과 나태함으로 솔로몬이 떠났지만,
그것을 후회하고 빨리 돌이켜서 솔로몬을 간절히 찾게 됩니다.
이것은 주님과의 우리와의 관계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얼마나 간절히 찾고 찾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때로는 세상이 너무 좋아서 세상을 향해서 달려갈때도 있지만, ‘아 이것이 잘못됐구나,
주님이 없는 삶이 내 인생에 얼마나 허전하고, 아무것도 아닌지’깨닫게 될 때, ‘주님만이 내 인생의 전부입니다.’
이런 고백으로 주님을 찾고 찾으면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예레미야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우리가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간절히 찾으시고, 세상이 좋아 쫓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만이 내 삶의 전부입니다,
이 고백으로 살아가실 때, 저와 여러분의 삶을 인도해 주시고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런 복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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