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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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장 - 임마누엘의 하나님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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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7장에서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근거로 하나님의 예언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이라고 하면, 아람이라고 하는 나라와 북이스라엘이 연합하여 남쪽유다를 침략하게 됩니다.
그때, 남쪽 유다에 대하여 “두려워하지말라”이 말씀을 하시고,
북이스라엘에 대하여는 앗수르에 의해서 너희들은 멸망한다,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절은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스 왕 때에 아람의 르신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아람의 르신왕과 북이스라엘의 베가왕 두 왕이 연합을 해서 남쪽유다 예루살렘을 침공합니다.
전력비교를 보면, 남쪽이 당할수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본래 북쪽이 강합니다. 열지파로 되어있고,
남쪽은 두지파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전력으로 보면 비교가 안됩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지금 북이스라엘은 아람과 연합을 합니다.
강한 두 나라가 연합하고, 나약한 유다 혼자였기 때문에 그 전쟁은 누가봐도 남쪽은 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현실에 있을 때 선지자가 남쪽 아하스왕에게 이야기 합니다.
4절,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두 왕이 연합하여 너를 친다고 해도 너는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아라, 그 둘은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다,
“타나 남은 두 나무 막대기에 불과하다”(현대인의성경)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기에는 강력하고 강해보여도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언의 말씀을 주시는 것이,
14절,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고,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내가 너희에게 징조로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데, 그 이름이 임마누엘이다, 그 이름의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계신다’
그러니까 너희가 비록 소수고 힘이 없고, 나약하다 할지라도 두 나라가 연합하여 친다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 말씀은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지금 일차적으로 주시는 말씀은 아하스왕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너희를 공격하고 힘들게 하는 적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럴수 있습니다.
아람의 르신왕과 북이스라엘의 베가왕이 연합을 해서 나약한 남유다를 공격하고 침략하고 했을 때,
남유다는 두려워하고 낙심했습니다.
두 나라가 연합해서 나약한 한 나라를 공격한다고 해도,
7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 그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
오늘 7장에서는 하나님의 속성을 볼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말 참 안 듣는 유다민족 편에 서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위기의 순간 그들에게 위로해 주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자녀들 편이시다, 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향한 사랑을 의심해서는 안됩니다.
상황이 두렵고 낙심되고, 안될 것 같은 상황이지만, 결국 승리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나는 부족하고 안되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하고 이길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이 믿음 가지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승리를 주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 의지하며 거룩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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