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이사야 11장 - 구원의 노래

  • 느헤미야강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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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시대는 국내적으로 아하스왕이 앗수르 우상을 들여오고, 국외적으로는 앗수르의 정복전쟁이 있을때입니다. 하나님계시로 보는 유다의 미래는 황무함, 포로, 소망없는 시대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하여 소망의 말씀을 전해줍니다.

이새의 줄기에서 싹이나서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하여 그 위에 하나님의 영이 임할 것이다. 지혜, 총명, 모략, 재능, 지식,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이 강림할 것이다 라고 말씀합니다. 이새의 줄기에서 싹이 난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지혜, 총명, 모략, 재능, 지식,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이 강림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영의 특징을 설명하고 강림한다는 말은 기름부음을 뜻합니다. 곧 싹, 결실한 위에 기름부음을 받은 이 그리스도입니다. 이 그리스도가 공의와 정의로 심판하고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심판한다고 말씀합니다. 곧 메시야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앞에서 죄악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멸망하게 된다. 그러나 때가되면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실 것이다.

이 말씀이 메시야 예언과 연결됩니다. , 온 인류 역시 하나님앞에서 죄악으로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가 임함으로 구원의 소망을 얻게 될 것임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죄와 절망, 소망없는 인생의 유일한 희망이 그리스도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10장은 앗수르를 백향목이라는 나무에 비유하고 유다는 떡갈나무에 비유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백향목나무는 마디가 없이 크고 위엄있게 자랍니다. 그래서 성전, 왕궁의 기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나무는 베어버리면 다시 싹이 나지 않습니다. 앗수르는 다시 일어서지 못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유다도 심판할터인데 떡갈나무에 비유하는 것은 이것은 베어도 싹이 나와 결실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새의 줄기란 곧 남은그루터기를 뜻합니다. 남은 그루터기, 남은자를 통해서 메시야가 구원의 소망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의 자리가 절망이고 소망없어도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이어 6-9절은 메시야가 임하고 통치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살며...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그리스도가 임하고 통치하게 되면 나타나는 것이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에 적용하면 이렇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힘 있는 이리, 늑대, 사자, 표범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원하나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임하면 어린양으로 그 자체로서 의미를 지닌 존재, 아이와 독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세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많고 적음, 높고 낮음, 힘 있고 없음이 문제가 되지 않고, 부러워하지도 교만하지도 않은 때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얻은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많음과 적음의 차이없이 하나님의 거룩한 구원얻는 백성됨 그 자체로도 충분히 자족하고, 넉넉한 이는 부족한이들에게 흘려보내는 삶으로 나아가게 되니 부러워하지도 낙심하지도 않는 은혜의 때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모습이고, 에덴동산이라는 원형입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임하면 그와 같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그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 싹, 결실로 드러나는 예수에게 기름부으시는 영은 지혜, 총명, 모략, 재능, 지식,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가득한 영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우리 역시 그와 같은 능력을 공급받게 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안에 이 축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