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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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4장 -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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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14장의 말씀은, 먼저는 포로가 된 유다가 돌아온다는 말씀이 기록되고, 유다를 괴롭히고 끌고갔던
바벨론은 멸망한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동시에 주위에 있는 앗수르나 블레셋이 멸망한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절,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로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들을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하던 자들을 주관하리라”
결국 그들이 포로가 돼서 자기 나라에서 끌러갔다가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유다를 끌고갔던 바벨론은 어떻게 됩니까?
3절-4절,(현대인의성경)“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슬픔과 고통과 고역에서 해방시켜 안식을 주실 것이다.
그때 그들은 바빌론 왕을 조롱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잔인한 왕이 쓰러졌구나. 네가 더 이상 아무도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바벨론의 멸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때 힘이있어서 유다를 괴롭혔던 바벨론이 왜 그렇게 무너질 수밖에 없었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12절부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2절-13절,“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사탄의 기원을 말할 때 이 본문을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이 말씀에서 계명성이란 것은 라틴어로 ‘루시퍼’라고 번역을 합니다.
루시퍼 하면 우리가 잘 아는것처럼 사탄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기원이 되어졌는데 결국 하나님의 자리, 높은 자리에 앉을려고 하다가 그만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이 본문의 배경을 보면, 계명성을 사탄의 의미로 보기는 어렵지만 이사야선지자가 이렇게 표현한 것은 바벨론의 속성과
사탄의 속성은 같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바벨론의 속성과 사탄의 속성이 같다고 할 때, 그것은 교만함을 의미합니다.
사탄의 속성은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본문에 나오는 바벨론도 결국 보게되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하는 교만함이 있었습니다.
13절,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내 자리를 가장 높은곳에 두겠다, 이것이 바벨론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바벨론의 모습과 사탄의 모습이 동일하다, 그것을 지금 이사야선지자가 이야기 하면서 바벨론이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초에도 보면 인간이 타락을 합니다. 그 타락된 말씀에 장소가 창세기 3장입니다.
사탄이 뱀을 이용해서 하와를 유혹합니다. 뱀이 하와를 유혹할 때 뭐라고 유혹을 합니까?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될수 있다,
그렇게 유혹합니다. 사탄의 속성은 누구든지 하나님처럼 될수 있다! 라는 것을 이용합니다.
누구든지 높은자리에 올라갈수 있다! 그것을 유혹하는게 사탄입니다.
현재 삶에도 마찬가집니다.
이 시대를 보면, 하나님 없이 충분히 살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없이 더 높은 자리, 더 좋은 삶을 살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유혹입니다.
이 교만 때문에 결국 바벨론은 멸망하게 된것입니다.
모든 교만은 멸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멸망도 하시고자 하시면 그 약속을 지키십니다.
우리에게 복 주신다고 하시면 그 약속도 변함없이 지키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24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하나님이 생각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신데, 그것이 나를 멸망하고 저주의 말씀이 아니라,
축복된 삶으로의 말씀을 이루실수 있도록 늘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엎드릴 때, 우리의 소원들이 이뤄지고,
축복된 삶으로 인도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사탄의 유혹에 넘어지지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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