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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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5장 - 모압이 당할 심판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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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15장의 말씀은 이스라엘에 이어 바벨론과 앗수르 그리고 블레셋에 대한 심판을 예언한 이사야 선지자는
요단 동편에 위치한 모압의 멸망을 예언했습니다.
모압은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의 후손들이 세운 나라로서 이스라엘과는 혈연적으로 가까운 나라입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 두 나라는 관계는 좋지 않았습니다.
두 나라의 관계는 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 당시 모압 왕이었던 발락이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애쓸 때부터 벌어졌습니다.
결정적인 사건은 발람이 모압 여인들을 동원해서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하고
자기들의 신을 숭배하도록 계책을 써서 하나님의 진노가 이스라엘에 임하게 했습니다.
이스라엘과 가까운 혈연관계이기는 하지만, 절대로 친하지는 않았던 나라입니다.
오늘 15장에서 이사야가 말하는 것은 그렇게 너희들을 괴롭혔던 모압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
그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 오늘 말씀의 기록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많은 지명들이 나옵니다. 그 지명들은 모압땅의 이곳저곳을 가르키는 지명입니다.
그 땅이 다 망한다, 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들도 인생을 살다보면 넘어질수 있습니다. 주위로부터 공격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승리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믿음으로 사는 저와 여러분들 어려움을 당하고 누군가로부터 공격을 받아서 괴로운 삶을 살아갈 때,
멀리서 우리를 괴롭히는게 아닙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고 괴롭힘을 당합니다.
지금 이스라엘과 모압은 같은 혈족입니다. 아브라함과 조카 롯과의 관계입니다.
그런 가까운 관계이지만 괴롭힘을 당하고 살았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할것이 있습니다.
그런 괴롭힘을 당하고 공격을 당하고 살아갈 때, 불평과 원망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엎드리면 하나님이 다 책임지고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해결하시면 순식간에 해결이 됩니다.
1절, “모압에 관한 경고라 하룻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룻밤에 모압 기르가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
‘하룻 밤’이라는 단어를 두 번 사용하였습니다.
하룻 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룻 밤에 모압 기르가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룻 밤’이란 문자적으로 어느 날 밤에 일어난다는 말이 아닙니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어느 순간에 심판이 돌연히 임한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가지는 일반적인 성격입니다.
인류의 마지막 날 곧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이 말한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주의 날’ 역시 밤에 도둑이 이르는 것같이 임할 것입니다.
살전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모압 사람들은 생각지도 않은 때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라고는 전혀 몰랐습니다.
당연히 깨어 있어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죄악 속에 살다가 하나님 앞에 교만하다가 하룻 밤에 망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하룻밤에 모든 것이 망할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살아가는 우리 인생도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방법으로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 것이 전적으로 우리 하나님께 맡겨야 될 줄 믿습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더욱더 하나님께 붙들림받고 살아가시는 복되고 거룩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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