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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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7장 - 구원의 하나님을 잊지말자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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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17장은 아람과 북이스라엘 앗수르의 멸망에 대한 예언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절,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여기 다메섹이 무너진다, 멸망한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3절, “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와 아람의 남은 자가 멸절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 같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면 왜 하나님은 이런 멸망을 선언하고 있는것일까요?
10절, “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나무를 심으며 이방의 나무 가지도 이종하는도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북이스라엘이 가나안땅에 정착을 하고 출애굽 할때의 그 어려운 과정들을 다 이기면서 가나안까지 오게 만들어 주시고,
정착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에게 베풀어 주신 구원입니다. 은혜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다는 겁니까? 그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렸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았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예수그리스도가 있지는 않았지만,
여기에서 예언하고 있는 것은 반석 되신 주님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자신을 마음에 두지 않았다, 이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그들은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능력의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고 살아가는것일까,
이 문제는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동일한 문제점일수 있습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그들은 잊어버렸습니다.
능력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싸워야할 가장 큰 싸움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믿음의 문제는 사람이 믿을려고 할때에 믿는 기준이 어디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세상의 모든 것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무엇을 믿고 살아가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말씀합니다.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이진 않지만 보이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당시에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세상의 권력이나 힘만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의 하나님을 잊고 살아간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 결과로 인해 모든 나라가 멸망하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3절, “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와 아람의 남은 자가 멸절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 같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늘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살아갈 때, 믿는대로 되는 줄 믿습니다.
구원의 하나님, 능력의 반석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 믿음에 흔들리지 않아서,
오늘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반석되신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오늘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래서 믿는 대로 역사가 일어나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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