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자토새;성전으로 지여져 가는 우리 - 엡2;19-22
- 느헤미야강
-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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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이면서 10월 한달로 주님의 은혜로 살기로 작정하여 나온
자녀를 위하여 드리는 새벽기도회날입니다.
성전이 되어 가고(엡2;21),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2)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나주시는 장소가 있습니다.
에덴동산이 시작이고, 죄를 지은 후에는 성막에서 만나주셨습니다.
그후 성전에서 만나주셨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된 후에는 삼일 만에 성전을 세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성전은 예수님 자신을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신약에 와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 우리를 향해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는 성전이 되어가고 지어져 가는존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성전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는 장소임과 동시에 우리를 만들어가시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만들어 가실까요?
건물을 짓는 것보다 사람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
건물을 짓는거야 1년 2년, 아파트도 3년이면 지어집니다.
사람은 40년 되도 안됩니다.
50년 되어도 안됩니다.
70,80 평생에도 안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가장 만들기 어려운 것이 사람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인격이 형성안된 사람도 있고,
청년의 때임에도 불구하고 인격이 준비된 사람이 있습니다.
건물을 잘 지으면 사람이 그 건물안에서 편안함 누리지만
사람이 잘 지어지면 그 사람은 세상을 바꿉니다.
그래서 건물을 짓는것보다 더 탁월한 일은 사람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건물을 짓는것보다 더 아름다운 일은 사람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잘 만들면 많은 사람이 쉴 수 있는 거처가 됩니다.
그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
그 사람이 하는 섬김은 하늘의 영광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사람이 잘못 만들어지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집안에서 가장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집안 식구들이 다 힘들어집니다.
아버지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자식들이 힘들어 집니다.
나라에서 대통령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백성이 힘들어집니다.
교회에서 만들어지지 않은 목사가 목회를 하면
성도들이 다 힘들어 합니다.
만들어진 사람은 많은 사람의 영광이 되고 쉼이 되고 생명이 되는데
만들어지지 않은 사람은 많은 사람을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드는 것은 건물을 짓는 것 보다 더 귀한 것이고
자기 인생에서 내가 만들어지는 것은
내가 대단한 일을 만들고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귀하고 중요합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우리가 하나님앞에 갔을때 하나님께 보여주는 것은
나의 만들어진 모습이 아닙니다.
놀랍게도 정말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 나로 하여금
나를 만들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안에 오셔서 우리를 만들어가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안에 오셨습니다.
사실은 우리안에 오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우리안에 오시기전에
우리안의 모습은 폐허와 같았습니다.
죄도 많고 허물도 많고 하늘도 모르고 땅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부족한 나를 위해
주님께서 내 안에 들어와서 내 하나님이 되어 주십시오 하고
주님을 영접하는 순간 주님은 우리안에 오셔서 우리 지성소안으로
우리의 영 안으로 주님이 오셔서 그 영 안에 주님의 보좌를 펼치고
그리고 우리를 만들어 가십니다.
무엇을 만들어 가실까요?
빛으로 환하게 비추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촛대를 세우십니다.
성막에 제사장이 들어가면 깜깜합니다. 그 안에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어둠속에서는 일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성막에 들어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들어가서 촛대에 불을 켜야 합니다.
그래야 성막에서 일이 이루어집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하시는 것은 뭐냐하면
우리의 영혼에 불을 켜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에 하나님을 알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성령의 알게 하시는 능력. 이것을 성령의 기름부으심이라고 합니다.
이 기름부으심이 있는 사람, 성령을 마음속에 모시고 있는 사람은
세상 그 누구에게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계획을 알아
그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갖도록 인도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안에 계셔서 교만함도 드러내시고
모가난 부분도 드러내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얼마나 우리를 힘들게 하는지
잘 모르는게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우리를 조명하시자
우리안에 합당하지 않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혐오스럽고 냄새나는 내 모습이 보입니다.
떠나고 싶습니다. 떨쳐버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내어 맡깁니다.
그때 성령을 통해서 혐오스러움과 냄새나는 모습,
합당하지 않은 것들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교만이 보입니다.
전에는 깜깜한데 살아서 잘 몰랐습니다.
진짜 영광이 뭔지를 몰랐습니다.
재산을 가지면 그것이 존귀함인줄 알았는데
하늘의 영광을 보고나니까 이것이 존귀함이 아닌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버릴 것을 버릴 수 있도록 성령께서 우리안에 오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알게 하시고 보게 하셔서
눈뜬 소경처럼 살다가 이제는 소경이 아니라
정말로 믿음의 눈을 뜨고
우리의 초라한 모습을 보고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건축이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바라건대 우리가 우리안에 예수님을 영접했으면
우리 주님의 빛이 우리의 영혼으로, 우리의 감정으로,
우리의 자아로 흘러가 합당하지 않은 것들이 많이 드러나고
주님을 그것을 십자가에서 처리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누구나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기를 기대합니다.
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기 위해 우리에게 먼저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우리안에 있는 합당하지 않은 것들을
마치 조각가가 위대한 예술작품을 만들기위해 불필요한 것을 깎아 내듯이
우리 자신을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것들을 깎아 내야 합니다.
그런후에 남아 있는 것이 위대한 작품이되듯이
우리 역시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거기엔 익숙했던 것들 때문에 잘라내야 하는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나 잘라내야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성전이 되어간다는 것은
우리안에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계속해서 만들어져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 나에게 있는 모가 난 부분, 교만, 상처까지도
아낌없이 잘라 내야 합니다. 잘라 내는 것은 내가 아니라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아파도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성령님께 나를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양으로 우리를 빚어가실 때
그 모습을 우리는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사람이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으로 쓰임받게 됩니다.
세상의 지식이나 어떤 지위에 오르는 것을 성공이라 말하기보다
하나님의 기대로 빚어져가고 만들어진 인생이 가장 성공한 인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10월 한달도 그런 하나님의 기대에 하나님의 성전되어짐을 경험하고 누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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