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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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9장 - 나의 보물은
- 느헤미야강
-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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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사신을 통해 글과 예물을 보냈습니다. 히스기야는 그 소식을 듣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취한 행동이 금은창고, 은금, 향료, 기름, 무기고에 궁중 모든 것을 다 보여주었습니다.
왜, 히스기야 왕은 바벨론 신하에게 모든 보물을 다 보였을까요?
사신들이 어떤 글과 예물이 있었길래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히스기야가 병들었을 때 오직 바벨론만 예물을 들고 온 나라여서 감동했을까요? 글에는 적어도 어떻게 병이 낫게 되었는지, 앗수르와 싸움에서 어떻게 이겼는지 궁금하다. 대단하다. 어떤 도움이 있었길래 그런 일이 가능하냐? 그런 질문이었을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재물과 아첨에 판단기준이 흐려지고 큰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신들이 보니 자기들에 비해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고 침략하기에 아무런 문제 될 것 없는 것뿐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이렇게 말했어야 합니다. 내 병은 하나님께서 고쳐주셨고 15년 연장시켜 주셨다. 그 증거도 있다. 앗수르를 물리친 것 역시 하나님의 능력때문이었다 했어야 합니다. 그러면 바벨론도 이스라엘은 단순한 나라가 아니라 특별한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나라이기에 만남히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내게 어떤 명목과 이슈로 접근해 오느냐를 보면 내가 추구하는 삶이 그 이유와 명목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히스기야 왕 속에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것이 외부에서 건드려 주니 그대로 드러난 것입나다. 아첨과 듣기 좋은 말, 예물에 마음이 넘어간 것은 히스기야 왕이 그런것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었다는 반등입니다.
히스기야의 실수를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금은창고, 향료, 기름, 무기고가 그들을 지킨 것이 아니니 자랑해야 할 것은 아니었습니다. 내 보물은 다 보여주었다고 이사야 선지자에게 말하는 히스기야 왕을 보년서 그 보물중에 얼마전에 기도 대상이었던 주권자 하나님, 여호와 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은 어디에도 없었던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아무리 치료하시고 역사하셔도 내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향해 있지 않으면 역사가 기적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님을 깨닫습니다. 아브라함과 룻이 같은 역사를 보고 경험해도 중심이 세상에 있으니 룻은 소돔과 고모라가 눈에 들어왔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에게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표현을 쓸 기회를 주셨는데 앗수르로부터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드러낼 기회를 주셨는데 놓쳤습니다. 중심이 하나님께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에 대한 간증문이 머리에 가슴에 각인 되었다면 말로도 나왔고, 누군가의 떠보는 아첨과 칭찬에도 넘어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만큼 중요한 것은 그에 대한 고백이 머리와 가슴에 각인되는 것입니다.
히스기야를 보면서 오늘 나의 자랑거리는 무엇인가? 내 가정, 사업, 자녀들 소식들을 통해서 드러난 기쁨중에서 정말 하나님이 기쁨인가? 하나님이 보물인가?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간증들이 있는가?
이사야 33;6,15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오직 의롭게 행하는자, 정직히 말하는자, 손을 흔드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역대하 32;24 치유와 은혜 입고도 교만하여 하나님께 은혜를 보답지 않았다고.
대하32;31절은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떠나 그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시험하였다고 말씀합니다. 그 심중에 있던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 아첨과 재물이 마음이 쉽게 동하고, 치유와 승리를 주신 분이 하나님임을 언제든지 놓쳐버릴 수 있는 인간임을 아신것입니다.
온통 자신외에 아무에게도 관심없는 히스기야를 봅니다. 병고침 받은 후 문제 해결된 후 어떤 일이 잘되고 난 후 모든 언어의 중심이 자기자신인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나가 중심인 인생은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39;8절에 내 생전에 평안과 견고함 있을 것.
세상이 온통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듯 착각했습닌다.
38장은 눈물, 콧물로 기도한 사람 맞는가 싶은 정도입니다. 덤으로 주신 인생, 보물인 하나님이 아니라 오직 자기 안일위해서만 산 사람을 보여줍니다. 이사야의 무서운 예언이 떨어졌는데 내가 살아있는 동안 평안하면 그만이라는 히스기야. 하나님 말씀이 좋습니다 라는 말 대신에 싫습니다. 후손에게 그런일이 일어나면 안되지요. 한 번 더 심사숙고 했더라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저도 히스기야처럼 나나 잘먹고 잘 살면 되지. 안 일하고도 이기적인 모습도 많음 알기에 매일 매일 말씀앞에서서 나를 하나님의 안목으로 바라보기를 원하시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러한 삶이 저와 여러분에게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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