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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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5장 - 하나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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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45장의 말씀은, 먼저 1-8절까지의 말씀은,

고레스라는 왕을 하나님께서 세워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겠다는 계획을 말씀하십니다.

9-13절은 유대인들을 버리지 않고, 다시 회복시켜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14-17절은 이방인이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다. 이방인들에게 구원을 베풀 것이다,

18-마지막절까지는, 이 세상에 오직 구원자는 한 분밖에 없다, 그 분은 다름아닌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작을 보면 고레스를 세워서 고통과 아픔을 겪는 유다백성을 구원하겠다,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1,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유다인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됩니다. 70년동안 고통을 겪던 그들이 해방을 얻어서 다시 자기 나라로 돌아오게

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포로귀환시대라고 이야기하고,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곤 합니다.

자기 생각에는 그러면 안 되는데 하나님께서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대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생활과 또 이후의 포로귀환이 이해가 안될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인데 하나님께서 왜 그들을 포로가 되게 하셨는지 납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을 포로에서 귀환하실 때도 하필이면 이방 왕을 통해 그 일을 이루신 이유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9절 말씀처럼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이와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너는 무엇을 만드느냐 또는 네가 만든 것이 그는 손이 없다 말할 수 있겠느냐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으로 더불어 다툰다는 것은 큰 벌을 받아야 할 일입니다.

이것은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토기를 만드는 방법을 비판하고 자녀가 부모에게 왜 나를 이렇게 낳았느냐고

원망하는 것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지혜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참 많습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면 그냥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오늘 45장에 보면, 특별히 강조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여호와가 하나님이다,

여호와같은 분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3,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6,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14,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 하리라

18, “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21, “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22,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왜 이렇게 나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다, 이렇게 강조하고 있습니까?

여기에 아주 중요한 핵심이 있습니다.

창조로부터 지금까지 반복되는 싸움은 우리가 믿는 대상에 대한 싸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여호수아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여호수아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너희가 섬길 자를 택하라는 것입니다.

20,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결국 이 땅위에 사는날동안에 잘되느냐 안되느냐, 죽음이후의 천국과 지옥, 구원을 받느냐 못받느냐 하는 문제는 나의 신앙,

믿음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이 부분을 강조하는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시한번 깨닫고,

중요한 부분이기에 강조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나의 신앙, 나의 믿음을 점검하시면서 하나님 외에 정말 다른 무엇가가 내 안에 없는지,

정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