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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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6장 - 기억하고 마음에 두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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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46장의 말씀도 계속해서 바벨론의 멸망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1절, “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렸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들이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
여기서 벨과 느보는 바벨론의 수호신을 뜻합니다. 그 나라 그 민족들의 섬기는 신이 있습니다.
벨과 느보는 바벨론 사람들이 섬기고 있는 신들입니다.
그 신들이 짐승과 가축에게 실렸으니 라고 기록합니다.
그러면서 8절,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마음에 두라”
9절,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반복해서 기억해라, 마음에 두라, 나외 다른 이가 없다, 이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너희가 기억하지 못하고 마음에 두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너희가 옛적 일을 기억하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지금 포로생활을 하고 있는 유대백성을 향해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을 향해서 옛적일을 기억해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잊지말아야 할 것, 기억해야 하고, 마음에 두어야 할 것, 무엇입니까?
많은 것들을 기억해야 되겠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가장 기억해야 할 것은 출애굽 사건입니다.
애굽으로 내려갈 때 야곱의 가족만 내려갑니다. 그때 70명이 내려갑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나올 때 인구가 60만이었습니다. 20세 이상 장정만 말합니다.
여자 아이들은 뺀 숫자입니다.
여인들과 아이들을 포함하면 200만 이상 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이야기를 합니다.
70명이 내려가서 400년동안에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난 이후 출애굽 사건은 인간의 생각이나 방법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10가지 재앙을 통해서 구원해주시고, 홍해에서 건너게 하시고,
광야에서 먹을것이 없어서 만나를 주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시원하고 따뜻하게 쉴수 있었던 많은 사건을 통해 가나안에 정착하게 만드셨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고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지금 말하는것처럼 마음에 두지 않고, 기억하지 않고, 하나님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아가는것일까? 이런 질문이 생기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인생과 똑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상황과 환경이 있습니다. 주어진 현실에 포로되어져서 살아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의 삶이 형편없이 무너지는 경우는 당장의 내 앞에 닥친 문제로 인해서 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 아이들을 모아 놓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쉬멜로우를 하나씩 나눠주고 이것을 지금 먹지 않고
15분간 기다리면 2개를 준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래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15분만 기다리면 2개를 먹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보이는 것을 참지 못하고 먹으면 하나밖에 못 먹는다, 이런 실험을 했을 때,
그 15분을 참지 못하고 먹은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생이라고 하는게 이렇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한 하나님의 은혜를 봐라, 그리고 앞으로 행하실 하나님의 은혜도 지켜봐라,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기다리지 못합니다.
우리는 옛적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도 바라봐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전에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은혜 주셨기 때문에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앞으로도
내 삶을 인도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마음에 새기며, 나에게 주실 은혜와 사랑을 기대하시면서
오늘 하루도 복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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