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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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장 -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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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55장의 말씀은, 저희들이 평소에도 많이 듣고 읽었던 말씀 가운데 하나입니다.
전 인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초청하는 메시지입니다.
내게로 돌아오면 내가 너희를 구원하겠다,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절,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와서 돈 없어도 괜찮고 값을 지불하지 않아도 괜찮다, 너희가 오기만 하면 된다, 라는 말씀입니다.
2절,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여기에보면, 양식이 아닌 것,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 이것을 위해 너희가 수고를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희는 와서 내게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헛된 것을 위하여 값을 지불하고, 자신의 삶에 유익을 가져다 주지 못할 것을 위하여 삶에 투자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우리가 분별력있게 인생을 살아가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냐 죽느냐, 잘되는것이냐 안되는것이냐,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을 선택하며 살아가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8절에, 저희가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절,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절,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내 생각과 너희의 생각이 다르다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왜 사람들이 배부르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할까?
그 이유는, 우리 사람의 생각과 판단의 기준으로 그것을 바라보니까 그것이 마치 내 삶에 전부인것처럼 여기며 살아갑니다.
그것이 잘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서 수고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3절 분명히 말씀합니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이것이 우리가 사는길임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기준으로 판단해서 배부르지 못할 것에 수고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보다 내 이익과 수고를 믿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하기를,
내게로 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우리의 눈높이 우리의 합리적 생각으로 언제나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말씀만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요한복음 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성경에서 예를 들어보자면, 여리고성 함락사건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여리고성 함락을 위해서 하루에 한 바퀴씩 돌아라 그리고 일곱째날은 일곱바퀴 돌고 함성을 질러라
그러면 성이 무너진다,
성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간의 생각과 판단으로는 중장비를 주면서 장비를 사용해서 그것을 무너뜨려라
이렇게 우리가 이해할수 있는 말씀을 해야 받아들이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 말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는 도저히 이해가 안될때가 있습니다.
9절,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씀이라 할지라도 ‘아멘’하고 받아들이면 너희 영혼이 살고 그것이 확실한 은혜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살아가면 때로는 이해가 되지 않고, 받아들이기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그것을 믿고 따라가면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저와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 확실한 은혜로 오게 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복된 하루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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