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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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6장 - 두 부류의 사람들
- 느헤미야강
-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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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는 66장으로 심판의 메시지와 소망의 메시지로 선명하게 구분되어 있습 니다.
마지막 66장은 마지막 권고와 마지막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66장은 예배로 시작해서 7-9절 메시야를 통해
하나님나라가 열방으로 흘러가 게 되는
오순절 예언의 말씀을 하시고
끝에서 새하늘과 새땅에서의 예배로 마 무리됩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전반부 1-6절입니다.
이 구절은 두 부류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부류와 하나님이 돌보시는 부류입니다.
두 부류의 핵심내용은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부류는 3절후반부 자기길을 택하고
가증한 것을 기뻐하는 사람들입니다.
4절후반부에도 하나님의 목전에서 악행하고
하나님을 기뻐하지 않는 것을 택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 5절 수치를 당할것이라 말씀하십니 다.
반면에 하나님이 돌보시는 부류는 2절 후반부에 마음이 가난한자
심령에 통회 하는 자 말씀을 듣고 떠는자로 소개하고
이런 이들을 돌보심의 은혜를 주신다 고 말씀합니다.
이 두부류는 모두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똑같이 한 하나님을 섬기고, 같은 말씀 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육신적, 외형적으로는 구분되지 않으나 영적으로 철저히 구별됨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구분 못하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다 알 고 계셔서
돌보심과 수치를 당하게 하십니다.
이 모습은 이사야 선지자 시대만이 아니라
예수님 시대와 사도시대에도 있었습 니다.
종교인이었던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시관, 대제사장
이들은 예수님과 제 자들을 미무어하고 쫓아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내 거짓종교가 문제입니다.
거짓종교인은 하나님이 미워하십니다.
참된 신앙인은 핍박,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돌보신다는 말씀에 위로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두 부류가 이렇게 구별된 차이가 어디에 있을까요?
거짓 종교의 특징은 인간이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해드릴까?
인간 활동에 초점 이 있습니다.
1절, 하나님을 위해 어떤 집을 지어 드릴까?
3절, 하나님을 위해 어 떤 짐승을 잡아드릴까?
이것은 건물중심의 교회, 의식 중심의 교회를 향한 하 나님의 책망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 크심을 담은 건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중심없는 건물중심의 종교, 하나님께서 거부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짐승 잡아 드려도 의식중심만 있으면 그것도 거부하십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은
2절,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함이 잇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떠는 자입니다.
그 사람들을 돌보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어떤 건물이 아닙니다.
얼마나 의식적이냐가 아닙니다.
마음, 영혼, 심령으로 하나님을 대했는가입니다.
하나님이 상대하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 영혼입니다.
누가복음 18;9-14절에 바리새인과 세리이야기가 나옵니다.
바래새인은 서서기도, 일주일에 두 번씨 금식, 십일조도 드립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이만큼 했으니 하나님 칭찬하셔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면에 세리는 감 히 하늘을 우러러 보지 못하고 가슴치며 죄인임을 고백했습니다.
우리 심령, 내 심령이 하나님 말씀에 통회하는가? 떠는 사람인가?
하나님의 돌 보심에 합당한가 날마다 점검해야 합니다.
거짓과 참 종교의 차이점은 하나님 말씀에 최 우선순위를 두는가?
내 말을 듣고 떠는자인가에 있습니다.
말씀없이 체험만 강조하면 신비주의에 머물 위험이 있습니다.
말씀의 사람은 하나님이 축복하고 돌보시는 신앙인입니다.
거짓종교인들은 하나님의 준엄한 말씀앞에 떨지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사야 29;13절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 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 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거짓종교는 사람의 지혜와 계명을 존중합니다.
참된 종교는 사람을 높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말씀만 높이고 떨려 사랑합니다.
천길 물속은 들여다보아도 사람의 영혼은 들여다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내 마음을 살필 수는 있습니다.
내 영혼은 하나님이 돌보시고 기뻐하는 영혼인가? 나는 마음이 가난한가?
심령에 통회함이 있는가? 하나님 말씀에 떨려 사랑함이 가득한가?
성경 읽으면서 내가 바르게 살고자 애써도 잘 안됩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말씀 읽을때마다 두렵고 떨림이 있어야 참 신앙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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