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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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장 - 다시 돌아오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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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레미야3장은 유다의 음란 폐역한 부도덕에 관한 책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절, “네 눈을 들어 헐벗은 산을 보라 네가 행음하지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 가에 앉아 사람들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
결국 하나님의 자녀 유다가 타락된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더욱 마음이 아픈일은 3절, “그러므로 단비가 그쳤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기본 양심이란 것을 주셨습니다.
양심이란, 잘못하면 부끄러움을 느끼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수치, 부끄러움에 전혀 느낌이 없습니다.
지금 유다가 그런 상태였다는 것입니다. 부도덕한 죄악의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그런 부끄러움의 수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절, “요시야 왕 때에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배역한 이스라엘이 행한 바를 보았느냐 그가 모든 높은 산에
오르며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거기서 행음하였도다”
유다의 요시야 왕 때에 하나님이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 형제 이스라엘을 보았느냐,
그들이 부도덕하고 죄악속에 살다가 하나님이 어떻게 했느냐? 진노했다, 8절에..
8절,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쫓고 그에게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이렇게 타락한 북이스라엘을 앗수르에 넘겨버렸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너희들이 보지 않았느냐, 너희 같은 민족이었던 북이스라엘의 타락한 모습을 보면서 멸망한 것을 보지 않았느냐
그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하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너희들도 돌아서지 않으면 그런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13절,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14절,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22절,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하시니라”
끈임없이 계속해서 돌아오라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축복입니다.
바르지 못한 길로 갈 때 그 길은 망하는 길이다, 그럼으로 그곳에서 돌아서라는 주님의 음성은 우리에게 축복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메시지가 있을 때 순종하고 돌아서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때 바로 돌아서면 우리에게 축복이 됩니다.
주님의 음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3절 말씀처럼 수치를 우리가 알지 못하면 그것은 참으로 비참한 인생일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배경을 우리가 잘 알다시피,
유다가 바벨론의 포로 되기전 예례미야 선지자가 유다인들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그런데 유다인은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주신 말씀에 대해서 듣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질문이 생길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옴에도 그들은 듣지 않는걸까 하는 질문입니다.
왜? 듣지 않는걸까?
이것은 결국 분별력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사는 날의 가장 큰 축복은 이 분별력입니다.
사는길인지 죽는길인지 분별한줄 아는 이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지금 이와같이 하나님의 메시지, 음성이 들려옴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것에는 관심이 없다는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질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고 하나님이 끈임없이 말씀하시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내 생각대로만 살아가고는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면 결국은 내 생각을 내려놓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살아가실 때, 어떻게 해서라도 나의 생각을 좀 비우고, 나의 능력이나 나의 잘난 모습들을 내려놓고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어떻게 해서라도 들으려고 노력하고,
말씀이 나를 다스려 살아가게 하도록 그럴 때 가장 축복의 길, 가장 행복한 길임을 오늘도 깨달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 하루도 복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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