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자토새; 당신이 이 시대의 기드온입니다 - 삿6;11-16
- 느헤미야강
-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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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마지막 토요일이자 12월을 새롭게 준비하는
자녀를 위한 새벽기도회 날입니다.
하나님께 부름받아 쓰임받았던 기드온 이야기로
12월을 시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품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하나님의 꿈을 품은 사람들은!
더 이상 연예인에게 열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품은 사람들은!
세상 가치 있는 것들, 명품백과 같은
이런 것들에 열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꿈은 품은 사람들은!
좋은 학벌이나 유명한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을 열광하지 않습니다.
연예인, 세상 가치, 학벌이나 대기업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 일, 그 자리가 중요한 것이기는 하나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것으로 우리에게 상 주시지 않습니다.
내가 과거에 얼마나 잘 살았나?
내가 얼마나 화려하게 살았나?
얼마나 세상에서 인정받았을지를 주님께서는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들을 누리고도 하나님 나라에 기여하지 않으면
책망만 더 클 뿐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인정받을 만한 일에 열광해야 합니다.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부흥시켜 나가는 일,
기독교적인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로 세워나가는 일,
민족과 열방가운데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나라를 확장시켜 나가는 일,
다시 오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일,
이것에 열광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런 일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것 아닙니까?
나 같은 사람이 무슨 하나님의 일을 하나요?
나 같은 사람이 무슨 하나님의 꿈을 이루나요?
이렇게 물을 수 있지만 나는 할 수 없지만
내가 꿈을 가지면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가 기드온을 용사로 알고 있지만
그는 처음부터 용사가 아니었습니다.
11절에 의하면 밀을 포도주 틀에서 몰래 타작하는 아주 연약한 사람입니다.
용기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므낫세 지파중에 극히 약하고 집에서도 작은 자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에게 약속하십니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삿6;12)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거에요.
다만 기드온은 그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믿음으로 반응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드온이 부름받은 후 실수한 것을 본받으려하지 않는다면
적어도 부르심에 관한 우리에게 주는 도전이 있습니다.
아무리 약하고 부족해도 부르심에 믿음으로 순종하면 됩니다.
주님이 여러분의 심령가운데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이 시대에 기드온처럼 쓰겠다.
똑같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기드온이 순종하니 주님이 하셨습니다.
말씀을 읽다가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그 꿈을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 거에요.
하나님, 나에게 이런 꿈을 주시는 거에요?
그러면 이 꿈은 내 것 입니다.
주님 나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때부터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삿6;1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삿6;16)
이 일은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쓰다 남은 몽당연필!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누구의 손에 붙들리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작고 보잘 것 없지만 훌륭한 시인의 손에 붙들리면 아름다운 시가 나옵니다.
뛰어난 과학자의 손에 붙들리면 뛰어난 논문이 나옵니다.
영감있는 목회자의 손에 그 몽당연필이 붙들리게 되면
사람을 살리는 설교 원고가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지
여러분이 멀마나 똑똑한지
여러분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여러분이 얼마나 건강한지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경험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뭐가 중요할까요?
여러분이 누구의 손에 붙들리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가 중요합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대의 기드온은 누구입니까?
이 말씀을 듣는 순간에
그래, 나도 이 시대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 꿈을 갖겠다.
나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내 삶을 헌신하겠다.
순종함으로 반응하는 그 순간 바로 여러분이 기드온이 되는 것입니다.
12월 한 달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또 한 해를 준비하는 달입니다.
작고, 약하고, 배경없음 때문에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쓰임받으면 됩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 오직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사모하는 12월 한 달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참고. '서울기독청년연합회 최성일 목사님 말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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