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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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9장 - 이것으로 자랑하라

  • 느헤미야강
  •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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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9장 23절 24절은 예레미야서에서 가장 유명한 구절입니다. 
간음, 반역한 자의 무리, 거짓, 진실하지 아니함, 
속이고 비방하는 유다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들어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안에선 유다 백성의 태도는 울어야 마땅합니다. 
이 소식을 전하는 예레미야는 그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광야에 머물곳이 있다면 유다 백성들에게서 떠나가는 것이 차라리 좋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죽했으면 17절이하를 보면 
곡하는 부녀와 지혜로운 부녀를 불러와 애곡하도록 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유다 백성들은 지혜, 용맹, 부함을 자랑합니다. 
그런 배경속에서 하나님은 그것은 자랑할 것이 못된다. 
유다백성들은 조금 있으면 바벨론이 쳐들어와서 망하게 된 이런 상황 에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지혜가 있다. 용맹스러운 용사가 있다. 
또 전쟁이 나도 먹고살만한 재물을 쌓아 놓았다.”며 
자랑해서는 안 될 때에 지혜와 용맹과 재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4장 7절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건 모두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주신 분께는 감사하지 않고 준 선물만 가지고 좋아하면 
하나님이 그걸 기뻐하시겠느냐는 말입니다. 
 
이런 문맥에서 23절, 24절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직 자랑하려면 이것을 자랑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자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성도들을 향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사람의 자랑을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시는 하나님이 24절에 보니 
한 가지는 자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 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한 가지는 자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명철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해라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자랑을 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우리 인간의 현세와 내세에 가장 중요하기 때문 입니다. 

인간에게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인간이 자기 자신을 아는 지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알고 있느냐에 따라서 내새와 현세의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예수님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 는 것이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곧 영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사람의 현세와 내세의 방향을 결정해 주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일방적이지 않고 쌍방적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대통령을 잘 안다고 하는 것과
대통령이 저를 안다는 것은 다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내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도 나를 아셔야 됩니다. 
쌍방통행의 지식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0장 14절에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양은 서로 압니다. 
예수님도 저 사람은 내 양 즉, 내가 택한 백성이라는 것을 압니다. 
양들은 주님의 음성을 압니다. 
알기 때문에 주님의 음성이 아니면 따라가지 않습니다. 
안다는 것은 쌍방적인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서 평생을 바치고 일을 하고 
기적도 많이 행하고 예언도 하고 교회도 크게 세웠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심판 날에 예수님께 
“제가 하나님을 위해서 큰 일 많이 했고 예언도 했으며 
귀신도 내쫓았고 병자도 고쳤으며 기적도 많이 행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보시더니 
“난 널 모른다. 불법을 행하는 자야. 내게서 떠나가라.”는 
선고를 듣는 자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도 우리를 알아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아십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십니까? 
이것은 중요한 질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7절은 놀라운 말씀입니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겁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는 자입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은 
하나님을 자랑하고 예수를 자랑합니다. 
우리가 자랑할 게 있다면 예수님을 자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9장 24절에 대한 사도 바울의 해석이 
고린도전서 1장 29절로 31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 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in)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 니라’ 

주 안에서 자랑하라는 건 주님을 자랑하는 말입니다. 

지금부터 입술을 열어 자랑하려면 예수님을 자랑하십시오.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가 예수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았다. 
내가 예수로 말미암아 내 인생이 변화됐다. 
내가 예수로 말미암아 죽음도 두렵지 않게 됐다. 
내가 예수로 말미암아 천국과 영생과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됐다. 
예수가 아니고서는 내 인생은 의미가 없다.”

이렇게 예수님을 자랑하십시오. 
자랑하는 자는 주 예수를 자랑하고 하나님을 자랑하게 되시기 바랍니다.

저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제가 죽고 난 뒤에 비석을 세워 주신다면 
비문에 이렇게 쓰여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를 자랑한 자라’
  
이것이 여러분 생애를 특징짓는 표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