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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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3장 -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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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레미야 13장의 말씀도 계속해서 유다백성을 향한 경고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경고를 말로만 하지 않으시고 다른 모습으로 경고를 하십니다.
그것이 베띠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셨습니다.
1절,“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베 띠를 사서 네 허리에 띠고 물에 적시지 말라 하시기로”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베띠를 사서 허리에 띠고 물에 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가서 4절, “너는 사서 네 허리에 띤 띠를 가지고 일어나 유브라데로 가서 거기서 그것을 바위 틈에
감추라 하시기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시기를 베띠를 하나 사서 허리에 띠고 그것을 유브라데로 가서 바위 틈에 숨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물가 바위틈에 그것을 감추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하나님은 유브라데에 그 띠를 감추라고 하셔서 예레미야는 왕복 800km가 넘는 먼 길을 여행하여 유브라데
물가에 베띠를 감추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하나님은 또다시 유브라데로 가서 감춘 띠를 찾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랬더니 그 띠가 어떻게 됐다고 이야기 합니까? 띠가 썩어서 쓸데없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7절, “내가 유브라데로 가서 그 감추었던 곳을 파고 띠를 가져오니 띠가 썩어서 쓸 수 없게 되었더라”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런 행동을 하게 하셨을까요?
베띠의 비유에 중요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베띠는 항상 허리에 차고 다닙니다. 항상 한 몸이 되어 함께 하는 베띠를
하나님으로 비유합니다. 나 여호와가 그 허리띠다 너희와 항상 함께 하지만, 너희들은 내 곁에 있지 않았다,
그래서 베띠가 썩은것처럼 너희들도 썩을 것이다, 이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9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11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띠가 사람의 허리에 속함 같이 내가 이스라엘 온 집과 유다 온 집으로 내게 속하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이 되게 하며 내 이름과 명예와 영광이 되게 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썩는다는 말은 버린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내 백성이 되게 하며 내 이름과 명예와 영광이 되게 하려고 끈임없이
기다리고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듣지 아니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결국 베띠가 썩은것처럼, 썩어서 버려지는것처럼 유다백성들도 그렇게 될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썩어 버려지고 멸망해야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이 아닌 교만이다, 라는것입니다.
9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15절,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17절,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으로 말미암아 은밀한 곳에서 울 것이며 여호와의 양 떼가
사로잡힘으로 말미암아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18절, “너는 왕과 왕후에게 전하기를 스스로 낮추어 앉으라 관 곧 영광의 면류관이 내려졌다 하라”
교만이 무엇입니까? 남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만을 자랑하고, 나만 옳다고 인정하는 것 이것이 교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