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예레미야 18장 -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 느헤미야강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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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우상숭배에 빠진 남유다에게 경고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주시려고 예레미야를 부르시고 토기장이의 집에 내려가라고 말씀하십니 다.
토기장이들이 토기를 만드는 곳인데 보니 토기장이가 농로를 돌리면 서 진흙으로 그릇을 만듭니다.
그릇을 다 만들고나서 맘에 안드는 것들은 다 깨트리고 다시 짓이겨서
원하는 다른 모양으로 만들고 있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지켜보게 하신 후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 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6절)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토기장이와 토기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기기를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백성이니 하나님의 손에 있는 존재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게서 이스라엘을 선민 삼으시고 가나안땅에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는 율례와 법도를 지키는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열방을 향해서는 복의 통로 되기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우상숭배와 율법에 대한 불순종으로 인해 토기장이가 토기를 파산하듯
원하지 않는 그릇으로 빚어지면 깨트리시겠다는 뜻입니다.
그 결과가 이스라엘과 유다의 멸망입니다.
말씀이 주는 강력한 도전과 교훈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관계처럼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토기장이와 토기 관 계와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섬김이 합당치 않으면 연단, 시련을 통하여 깨뜨리고 부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드시겠다는 것입니다.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 터지매’(4절).
토기장이가 온갖 관심과 정성을 다해서 만든 그릇이라 할지라도
잘 못된 그릇은 부숴버리신다는 것입니다.
그릇을 만들다가 그만두는 것이 아닙니 다.
일단은 다 만듭니다. 다 만든 뒤 이리 저리 살펴보겠지요.
흠은 없는 지, 잘 못 빚어지지는 않았는지, 균형은 잘 맞는지, 색은 제대로 나왔는지 살펴봅니다.
그러다가 모양이 삐뚤 빼뚤, 다른 것들이 들어갔거나, 흠집이 나면 그 부분만을 떼어내지 않습니다.
다 반죽그릇에 던져 버립니다. 과 정의 수고가 아무리 컸다할지라도 다시 만듭니다.
저것 잘 구워서 나 주 면 좋겠는데 결코 그렇게 하는 법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기 이 름, 권위가 땅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동일하십니다.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일꾼, 깨뜨려 고 치십니다.
다시 만드십니다.
때때로 사업, 자녀, 물질, 부상, 자연재해, 물 과 불로 우리를 하나님앞에서 살피고 회개케 하십니다.
교만을 깨뜨려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반죽해서 고쳐가십니다.
다시 고쳐주시고 반죽해 서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깨뜨리고 무너뜨림은 멸망케함이 아니라 다시 세우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내 버려두지 아니하고 무너뜨림이 오히려 축복인 줄 믿어야 할때가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3절)
하나님이 토기장이시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은 토기장이가 녹로로 일을 하듯
하나님도 녹로로 나를 빚으시고 일하시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창조이래 지금도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 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저와 여러분을 위해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관심은 하나님께서 창 조의 역사를 계속하시는 분임을 믿고 나를 만들어가시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의 고백은 나는 진흙이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가소서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흙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토기장이 손에 맡기면 그가 무엇을 만들든지 그분이 하시는 일,
주인이 만든대로 쓰임받으면 되는 것 입니다.
우리 몸, 마음도 만드시고, 원하시는 용도로 만드신 것입니다.
그 러므로 어디에 쓰실 계획인지, 어떻게 사용할지 묻고 묻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면 내 손의 수고가 헛되고, 내 집을 세워나가는 것이 다 헛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모르니까 답답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물을 때 하나님은 진흙을 빚어가 듯이 우리를 이끌어가십니다.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 견에 좋은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4절)
‘그가 그것으로’. 이 말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토기를 만드신 분이 원하는 모양으로 나의 말이, 행동이 만들어지지 않으 면
깨트려서 다른 모양으로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토기가 잘 못 빚어졌다고 부수고 내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 가지고 다시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으로 만드십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내가 아무리 부족하고 연약하다 할지라도 나를 내 버리는 분이 아니십니 다.
만일 나의 나의 잘못, 죄악, 인간적인 생각, 자랑고 교만 때문에 버리 시는 분이라면
우리 중 그 누구도 구원받을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 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고쳐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 가 이 자리에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 없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말씀과 은혜와 성령의 불로 반죽해서
하나님이 쓰실만한 사람으로 만드십 니다.
저는 그것만 생각하면 늘 감사투성이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사람 만드는데 있습니다.
내 가 만들어 달라는대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고 싶으신대로 만드십니다.
그러므로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 계획, 선하신 의도 알아야 합니 다.
그래야 내가 어떻게 쓰임받고 사용될 수 있을지 제대로 알게 됩니다.
우리에게 건강 주신 것, 물질 주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위해서 바 르게 써야 합니다. 언제까지나 교만하며 살수 없습니다.
내 인생이니까 내 맘대로 살거야 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실패한 다음에 내 생각 바 꾸기보다 지금부터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살려고 나를 고쳐야 합니다.
하 나님 도움 없으면 나는 안됩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앞에 바르게 살겠습니 다.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 되게 해 달라고, 고치고 만들어 달라고 기도해 야 합니다.
바둑에 보면 두 대국자가 바둑을 다 놓은 후 승패가 갈리면
반상의 바둑 알을 다 내려놓고 처음부터 다시 복기합니다.
프로 바둑기사와 아마추어 와 다른 점은 복기하는 능력에 있습니다.
프로 기사가 두는 바둑 한 판은 보통 400여 수에 이릅니다.
가로, 세로 19줄씩 총 361칸입니다.
기사들이 처음부터 똑같이 복기할 수 있는 이유는
바둑 알 하나라도 의미없이 둔 것이 없기때문이라 합니다.
여러분의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볼때 얼마만큼 복기 할 수 있을까요?
아니, 올 2017년도만을 생각할 때 몇가지나 기억나시나요? 다 생각나십니까?
그러면 그만큼 의미있는 삶을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혹시 기억나는 것이 별로 없다면 의미있는 삶도 그만큼 적었다는 것입니다.
남은 2017년이라 도, 아니 오늘 하루만이라고
나의 말에나 행동, 가족을 향한 기대나 사랑 에 의미 있음이 더욱 많아지기를 소원합니다.
다시 고쳐 쓰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것만으로도 남은 시간들이 의미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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