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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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3장 - 하나님 없인 평안할 수 없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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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예레미야서는 끈임없이 심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회개할 것을 촉구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23장에서는 거짓목자와 참목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불의한자들 하나님을 반대하고 거역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들에 대한 그 모습 하나하나를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거짓목자들은 양 무리들을 흩고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2절 중반부 “내 양 떼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 때문에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런 목자들의 악행으로 버려졌던 목자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4절,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잃어 버리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양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회복을 주시고, 다시 돌아오게 하시고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잃어
버리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그 거짓목자들의 악행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10절, “이 땅에 간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 저주로 말미암아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마르나니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함이로다”
11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악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
12절,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어두운 가운데 미끄러운 곳과 같이 되고 그들이 밀어냄을 당하여 그 길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을 벌하는 해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 예레미야선지자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온 나라가 음란에 빠지고, 영적에 문란함에 빠져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악하다, 더군다나 내가 내 집에서도.. 이게 무슨말입니까?
하나님의 집, 곧 성전에서도 그들의 악한 모습들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그대로 내버려두시지 않고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 심판을 그들에게 내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그 무서운 심판을 무시해 버립니다. 그리고 그들 자신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아무일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며 더 이상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17절,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뜻대로 살아갑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보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하십니다.
그러나 전혀 그들은 예레미야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레미야를 조롱하고 무시하고 핍박합니다.
예레미야도 사람이기에 그들의 조롱을 너무나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20장에서 본것처럼 예레미야가 그런 고백을 하지 않습니까, 20:8“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 거리가 됨이니이다” 그러면서 끝내 어떤 고백을 합니까?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불붙는 것 같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습니다.
이런 고백을 하게 됩니다.
결국 오늘도 말씀에서 깨닫는것은요,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내 영혼을 채우지 않으면 또 다시 사회에 나가서, 또 삶의 자리에서 한 없이 무너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씀에 대한 참된 반응을 하지 못하고, 말씀이 들리지 않고,
말씀에 따라 순종하지 못한다면, 우리도 유다백성과 다를것이 없는 것입니다.
결국 파멸과 심판과 진노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무슨일을 하던 하나님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숨을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우리는 안전할수 없고, 하나님 없인 평안할수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오늘도 의지하시고, 하나님으로 인해 기쁘고 평안하고 행복한 복된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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