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예레미야 28장 - 달콤한 말의 유혹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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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레미야28장은, 소위 설전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고받는 소위 말싸움에 대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내용으로 말싸움을 하고 있을까, 지금 예레미야와 하나냐가 서로 주고받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1,2, 그 해 곧 유다 왕 시드기야가 다스리기 시작한 지 사 년 다섯째 달 기브온앗술의 아들 선지자 하나냐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일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꺾었느니라

지금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바벨론을 동원하고 유다는 망한다, 이런 예언을 계속해서 해 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냐가 등장을 해서 예언을 합니다. 그 예언의 내용은 걱정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 바벨론의 왕에 목을 꺽어 버렸다, 결코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통치자였던

바벨론의왕 느부갓네살 목을 꺽었으니까 결국 승리는 유다에게 있다, 이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 예레미야와 하나냐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둘이 주고받는 예언의 말들로

서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예레미야는 얘기합니다. 15,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너는 하나님이 보내지 않았어, 그런데 하나님이 보낸것처럼 거짓을 말하고 백성들을 믿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굉장히 중요한 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달콤한 말을 하면 누구나 다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달콤한 좋은말이 나에게 유익하냐?

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것이 망하게 하는 말인데,

듣기 좋으니까 그것을 듣게 됩니다.

지금 유다백성들이 불안합니다. 바벨론이 강하기 때문에 늘 불안합니다. 그런데 하나냐가 이야기 하기를,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의 목을 꺽었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괜찮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끈임없이 이야기 하기를 아니다! 우리는 끌려갈 것이다, 끌려가서 고통과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이 두 말중에 어떤것에 귀를 기울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냐의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러나 결국은 시간이 지나서 열매로 알게 됩니다. 그것이 비진리인지, 진리인지,

하나님의 말씀인지, 인간의 말인지는 나중에 시간이 지나봐야 알게 됩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 내 선택이 잘못된 것을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알게되었을때는

그 댓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과가 나오기 전에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는 분별력을 가질수 있는 것이 지혜입니다.

이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것을 알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우리 신앙가운데 질문을 던질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 판단력과 분별력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들을수 있을까? 우리 모두는 이것을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할수 있다면 이것보다 더 좋은 신앙, 이것보다 더 좋은 하나님의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깊은 교통이 없으면 얻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없으면 이런 분별력의 지혜를 얻을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깊은 교제와 말씀이 자리잡지 않으면 이것을 얻을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온통 세상적인면만 가득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늘 달콤한 말,

좋은말에 귀를 기울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이 새벽에 나오신 여러분들이 참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하나님과의 교통을 갖을려고 하는 이 모습이 하나님과 깊은 교제하는 삶 아니겠습니까,

이런 모습이 없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바르게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깨닫지 못하는 거짓선지자의 마지막을 보십시오.

17, “선지자 하나냐가 그 해 일곱째 달에 죽었더라

하나님이 치십니다. 거짓으로 가는 선지자에 대해서 결국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것입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늘 거짓이 이기는것처럼 보입니다. 또 실제로 거짓말을 하다보면 위기를 모면하고

지금 당장은 이긴것같고, 승리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긴것같고, 승리했다고 좋아하지만, 결국 나중에 그 거짓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사건들을 많이 봅니다.

때로는 바른 진리로 가다보면 어려움도 당하고,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것이 마지막 승자가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깨닫는것은요,

늘 우리는 진리를 쫓아 살아가야 되고, 진실되게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들을수 있는 지혜를 구하셔서 때로는 힘들고,

어렵고, 비난을 받는다 할지라도 늘 진리대로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의 끝은 축복이고 언제나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오늘도 진실되게 진리만을 쫓아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