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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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1장 - 나를 사랑하기에
- 느헤미야강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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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서 가장 보석과 같은 책이 로마서이고 8장이 반지의 다이아몬 드 같다면,
구약의 보석은 예레미야 30~33장이고 다이아몬드 같은 부분 은 31장 3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옛 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 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무궁한 사랑으로 사랑하신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놀라운 사랑을 고백하신 상황이 어떤 상황입니까?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나라가 완전히 망해버린 상황이었습 니다.
군인들이 사람을 죽이고 아녀자들은 통곡하며 높은 자나 낮은 자, 왕이나 방백이나 다 가릴 것 없이
모두가 포로 되어 굴비처럼 엮여 1,100Km나 되는 먼 길을 끌려가고 있는 괴로운 상황입니다.
괴로움 중 에서도 최고로 괴로운 상황에서 하나님은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며
가장 아름다운 보석 같 은 사랑의 고백을 우리에게 하신 것입니다.
현대인에게 “사랑”의 개념은 오염되어 있습니다.
“사랑이란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다 해주는 것이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사랑받는 느낌을 갖게 해주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사랑은 감정과 느낌에 치중되어 있습 니다. 사랑받는 대상의 소원이 중심 되어 있습니다.
자기 소원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사랑의 느낌을 받지 못하면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입 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사랑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사사 기드온 시대에 이스라엘이 그들의 죄 때문에 미디안의 손에 7년 동안이나 핍박당했습니 다.
토지의 소산을 다 빼앗겼습니다. 소와 양과 나귀도 모두 약탈당했습니다.
그런데 기드온에게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사사기 6 장 12절에서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말합니 다.
그러자 기드온이 질문합니다.
13절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그 사랑이 어디 있습니까?
7년 동안 이렇 게 저희를 고난 받게 만드신 것이 사랑입니까?
우리는 사랑받는다는 느 낌이 없습니다. 이게 무슨 사랑입니까?”
이렇게 기드온이 질문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어찌하여 내게 이런 어 려움을 주실 수 있는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어찌하여 나는 이렇 게 슬픔과 고통이 왔는가?
이것이 과연 하나님이 나를 진실로 사랑하시 는 것인가?
하나님, 진실로 나를 사랑하십니까?”하는 질문이 있을 것입 니다.
아에 하나님이 대답을 하십니다.
“물론이다. 내가 옛적, 전에도 네게 나 타났었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되 영원무궁한 사랑으로 사랑한다.
그리고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인자함으로 너를 내게로 가까이 오도록 이끌 었느니라.”
이것이 예레미야 31장 3절의 하나님 대답입니다.
예레미야서를 통해서 우리 세속적인 사랑의 개념과 하나님 사랑의 개념 은 무엇이 다른가?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것인가? 하는 바른 이해를 갖 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유다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단은 예레미야 30장 12절 말씀처럼,
“나 여호와가 말하노나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부상은 중하도다” 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팔이 썩어들어가 병원에 갔는데 괜찮으니 가지고 살라는 것과
잘라내자는 의사가 있다면 어떤 의사에게 갈까요?
어떤 것이 사랑 입니까? 자르는 의사에게 가야 합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고통스러워도 수술하는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바벨론 포로생활은 하나님의 수술입니다.
그대로 놓아두면 죽을 것이 틀림없고 망할 것이 틀림없으므로 살리시고자 행하시는 고통스러운 수술인 것입니다.
부부간에도 부모 자식간에도 원하는대로 다 해주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바르게 가도록 해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포로됨을 통해 죄를 교정해주고는 사랑이고,
옳은 방향 으로 인도하시는 사랑이기에 의로운 사랑입니다.
의로운 사랑은 때로 아플 수도 있습니다.
수술해 잘라 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것이 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이라고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무궁한 사랑입니다.
영원이라는 것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포함하고 시간도 넘어서 영원까지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과거 에도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본문 3절에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 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옛적에”를 다른 말로하면 “과거에”입니다.
하나님이 과거에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예레미야 31장 2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여
벗어나게 하셨 고 광야 40년동안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서 안식을 얻게 하셨습니다. 칼에서는 벗어나게 하시고
광야인생에서는 은혜를 주시며 미 래에는 안식을 주신다는 것이
과거 출애굽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인 것 입니다.
이 사랑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사랑입니다.
요한일서 4장 19절에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 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은 우연한 사랑 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계획된 사랑이요 목적있는 사랑이요 변함 없는 사랑입니다.
지금 우리가 혹 고난 속에,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 속 에 있을지라도
재산은 날아가고 가정에는 환란이 있고 육신에는 병이 있 을지라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랑은 변함없습니다.
우리를 갖가 지 칼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은혜로 채워주실 것이며
미래에 안식을 주실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3.
본문 후반절에 "너를 사랑하기에 너를 이끌었다“ 고 기록되었습니다.
이 끌었다는 것은 영어로 "draw" 즉, 자기에게 가까이 이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er을 붙여 drawer 하면 서랍이 되는 것입니다.
서랍을 열 때 자기 쪽으로 잡아 당겨서 여는것과 같습니다.
이끌었다는 것은 하 나님이 당신 쪽으로 우리를 가까이 잡아당기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일시적인 고통을 주시더라도 당신에게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유다백성들이 바벨론포로 돼서 “우리는 하나님으로 부터 영영히 멀어졌구나.” 생각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바벨론포로라는 수술을 통하여 가까이 이끄신 것입니다.
신앙생활 중에도 때로 어려움과 환란이 오는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는 부르심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면 모든 축복이 다 사라지고 하나 님을 가까이 하면 모든 축복이 다 가까이 오는 것입니다.
포로 되어서 다 죽고 다 망한 것 같아도 사실은 축복이 내게 오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오는 축복들이 4절 이하 입니다.
특히 5절에는 심는 자가 빼앗기지 않고 과실을 먹게 될 것이며,
6절은 여 호와께 나아가는 예배의 평화가 이루어진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가까 이 하면 기쁨과 부요와 풍요와 평화가 있습니다.
12절에는 하나님을 가까 이 하면 심령이 물댄 동산 같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25절에는 심령을 만 족케 하신다고 하십니다.
지금 내가 부족하다. 고통스럽다. 괴롭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느냐? 가까워 졌느냐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향한 이 사랑이 예수님 십자가 죽으심으로 나타났습니다.
로마서 8:32절,“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 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 겠느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독생자도 아끼지 아니하셨기 때문에 우리에 게 모든 것을 다 주십니다.
새헤에 영적인 축복, 물질의 축복, 사람의 축복 이 세 가지를
모두 다 선물로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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