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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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4장 - 심판하심은 다시 세우기 위함이다

  • 느헤미야강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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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을 피난처로 삼은 유다인들이 믹돌과 놉, 기타 지역으로 흩어지게 됩 니다. 
하나님은 그럼에도 예레미야를 그들 가운데로 보내십니다. 
바로의 궁전에 있을때도, 흩어져 있을때에도 말씀을 전하였고, 
이곳 저곳으로 설 교하며 다녔습니다. 
말씀이 결론은 피난처로 삼은 애굽땅에 바벨론을 통 하여 심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곳에 가면 살 수 있을 거라고, 피하여 달려간 곳이 죽음과 저주의 땅이 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수 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달려간 곳이 멸망의 땅이 되었습니다. 
내가 애쓰고 수고하여 달려간 곳이 절망의 곳이라면 그처럼 비극을 없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애굽까지 쫓아가 말씀하시고 심판하시려는 것일까요? 
사랑때문입니다. 
원치 않는 곳으로 달려간 백성들이지만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고, 
그들이 가는곳곳마다 말씀을 주셨고, 기회를 주셨습니 다. 
그리고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이유는 다시 세우기 위함입니다. 
심판으로 끝이라면 그냥 내버려 두면 될 일입니다. 
그럼에도 애굽까지 따라가시고 내버려 두 지 않으심은 다시 일으키시기 위함입니다. 

건물을 지을때 축이 잘 못되면 수정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다 시 세우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곳에서 살 수 있습니다. 
높은 건물 을 지을수록 기초가 든든하고 잘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크게 키우고자 하면 할수록 신앙의 기초를 든든히 세워야 합니다. 
세우다 잘 못 된 것이 있다면 다시 세우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왜냐하면 내 가 살 집이고, 내 백성이 거할 집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집을 짓는 건축자들이 다른 사람들이 살 집은 적당히 짓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반면에 자신이 살 집을 지을때는 적당히 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내가 살 집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 가족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적당히 우리를 내버려 두실 수 없 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너무도 사랑하니까 심판이 라는 수술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는 것은, 
우리 역시 삶의 순간마다 하나 님말씀보다 
내가 경험과 지식으로 선택하고 결정한 어떤 것으로 인해 
낙 심의 골짜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애굽까지 가서 유다 백성들에 게 다시 돌아올 것을 말씀하시듯 
우리에게도 끝까지 사랑의 표현을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조상들의 실수와 잘못을 보도 들어도 돌아서 지 않았기에 
결국은 극 소수를 제외하고는 다 멸망길을 갔습니다. 
희망의 자리, 생명의 자리라고 선택한 곳에서 망하는 인생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실수의 자리에서도 사랑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만을 소망하시 기를 바랍니다.

바벨론으로 간 사람들은 결국은 다 돌아갔습니다. 
다니엘도 친구도, 에스 겔도 포로로 잡혀갔으나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었습 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생각에 사로잡혀 원치 않는 길을 간 사람들은 
극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돌아가지 못하였습니다(28절).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방법은 우리가 스스로 위하여 계획 세우는 것보다 
더욱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19절입니다. “여인들은 이르되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 에 전제를 드릴 때에 어찌 우리 남편의 허락이 없이 
그의 형상과 같은 과 자를 만들어 놓고 전제를 드렸으냐 한느지라” 
우리가 우상숭배 한 것이 그냥 한 것이 아니랍니다. 
남편들이 다 허락해 주어서 한 것이랍니다. 
내가 우상의 형상인 과자를 만들때 남편이 물 길 러 주었고, 불때 주었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면 여인들이 우상 숭배하는 데 있어서 남자들보다 앞서 있는 것 같습니다. 
사주팔자, 점보는 것도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남자들도 당신이 알아서 하라고 할만 한 일 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끼리 가깝기 때문에 서로 좋은 것들을 권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늘나라에 이르도록 서로 격려해야 하는데 마음이 굳어져서 피 자 
슬픈일에 힘쓰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예언자를 보내시고 말씀하심은 아직 기회가 있다는 이유일 것입니 다. 
기회가 아직 주어졌을때 하나님만을 붙잡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 기를 바랍니다.

예레미야는 많은 반대와 저항에 직면하고 신경쇠약에 걸릴 만한 상황들 속에서 도 
신실하게 그리고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약 속을 신실하게 지키셨습니다(1:18~19). 
아무도 예레미야를 이기지 못했 고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모든 상황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예레미야의 죽음 에 대한 기록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러나 유대전승은 그가 애굽에서 죽었 다고 전합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실패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 은대로 전하고, 하나님의 편에서 사명을 온전히 감당했으니 
그의 위치와 삶의 자리가 어떠하든지 성공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칭찬하 실 것입니다.

이 시대에 이러한 하나님의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