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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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2장 - 온전한 영광, 모든 세상 사람들의 기쁨

  • 느헤미야강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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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애가 2장도 슬프다 라는 탄식으로 시작합니다(1). 
그 이유는 하 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시고 기억하지 아니하신 일(1), 
자기 백성을 조 금도 긍휼히 여기지 않으셨고(2), 
노를 불같이 쏟으신 것때문입니다(4). 
5절은 범죄한 백성에게 하나님은 원수가 되셨다고 했습니다(롬 5:10). 
8절에 하나님께서는 범죄하는 백성의 성을 헐기로 작정하셨고 
실제로 그 대로 행하셨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 자신도 예루살렘의 멸망의 고통을 당해야만 했을 것입니 다. 
11,12절을 보면, 자식들이 어미의 품에서 먹을 것을 얻지 못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고통의 현장에서 선지자가 생각하게 된 것은 
평안하다(잘 될 것이 라)고 외치면서 
백성의 중상한 상처를 임새로 대충 거짓 평안으로 고쳐주 었던 
거짓 선지자들의 존재였음을 보여줍니다(14; 렘 6:14; 8:11). 

특별히 15절은, 과거에 예루살렘은 
온전한 영광, 모든 세상 사람들의 기 쁨이라 불렸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비웃고 조롱하면서 
그 옛 영광을 비아 냥 거리는 상황이 되었음을 말합니다(15). 

17절은 보면 이 모든 일은 하 나님은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이루시는 것이라 말씀합니다(17).

예레미야는 멸망당한 성(백성)을 향하여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리고, 
쉬지 말고 울라고 말합니다(18). 
밤 초경(저녁 6~10시)에 부르짖고, 마음 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하며,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 하여 손을 들어 기도하라고 말합니다(19). 

그리고 예레미야의 마음에 떠나지 않는 광경이 있음을 보여주는데, 
20절, 예루살렘 성이 18개월 간 바벨론 군대에게 포위되어 있을 때, 
자기 자식을 먹은 부모들의 모습과 
21-22절에 성전에서 죽임을 당한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의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노인과 아이 할 것 없이 다 죽임 을 당했고 
하나님의 진노를 피한 자가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본문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예루살렘의 이름은 온전한 영광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의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름 뿐이었습니다. 
실상 예루살렘은 혹독한 하나님의 진 노를 받았고 
그 비참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 님 백성으로서 하나님과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까닭입니다. 
하 나님대신 우상을 섬긴 때문입니다. 
택한 백성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해서입니다. 
그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와 교회에게 주는 경고와도 같습니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강력한 도전이 있습니다. 

교회가 무엇입니까? 
교회는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신부요, 온전한 영광입니다. 
그리고 모든 민 족에게 미칠 기쁨의 존재입니다. 
그런데 어느새 교회는 세상의 조롱과 조소의 대상이 되어버렸고, 
그 영광을 잃어버렸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18,19절에 예루살렘을 향해서 울어라. 
조저녁에 일어 나 부르짖어라.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손을 들라고 외침은, 
오늘 우리 시대에 하나님의 남은 자들을 향하여 
새벽을 깨어 기도하는 자들에게 
교회, 영광을 잃어버린 교회를 위하여 울라는 외침과 같습니다. 

세상에 흘러 떠 내려가는 자녀들을 위해 울라. 
그들을 위해 교회가 승부를 걸어라 라는 말씀을 읽혀집니다. 
교회가 다시 온전한 영광이며, 
모든 세상 사람들의 기쁨이 되도록 회복하 라는 도전과도 같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닌 믿는 성도입니다. 
온전한 영광을 회복하는 길은 성도가 영광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삶의 자리에서 세상 사람들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럴 때 교회의 영광, 모든 세상 사람들의 기쁨은 회복될 것입니다.
주께서 그런 은혜와 영광을 우리 시대에, 
우리 새생명교회를 통하여 다시 보게 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