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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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8장 - 주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 이형원전도사
  •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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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장에서는 두로의 왕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1절에서 10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두로 임금에 잘 못과 그에 따른 결과 그가 받게 될 심판이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두로의 임금은 그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그는 신이 아니며 사람 일 뿐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는 자신이 지혜롭다 생각하였고 그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 재물을 얻었으며 그 큰 지혜와 무역을 통해 재물을 더했다고 스스로 교만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의 지혜와 재물이 그를 교만하게 했으며 그 교만의 끝은 곧 자신이 하나님인 것처럼 착각하게까지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그는 하나님께서 이방인 곧 강포한 자를 거느리시고 칼을 빼어 그 지혜와 아름다운 것을 치시고 그 영화를 더럽히시며 그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바다 가운데에서 죽임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죽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포 이후에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두로 왕을 위한 애가를 짓게 합니다. 그는 실제로 지혜로웠고 온전히 아름다웠지만 불의를 드러냄으로 하나님의 산에서 쫓겨나고 만민 중에 다시 있지 못하게 됩니다.

많은 것을 받았으나 오히려 그 많은 것으로 인해 교만과 죄악이 그에게 가득 차게 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교만의 마음은 항상 우리를 유혹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성을 가지고 있어서 교만함의 유혹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 보다 나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겸손히여겨 이러한 유혹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이제 28장 20절에서 24절의 말씀을 통해서는 시돈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 이어 나오게 됩니다. 본문 말씀 속에서는 그들이 왜 심판을 받는지는 정확하게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그들의 심판을 통해서 나타내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여호와인줄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시돈의 대한 심판의 말씀은 비교적 짧게 5절에 걸쳐 나오게 되는데 이 5구절 중 3절에서 나를 여호와 인줄 알게 하리라 라는 말씀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이 받을 심판의 모습을 크게 3가지로 나타내는데 역병과 피와 칼이었습니다. 이러한 재앙은 레위기와 신명기를 통해 말씀하셨던 언약법에 약속되어있던 재앙이었는데 언약의 파기로 인한 약속된 징벌을 내리심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여호와 되심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이스라엘의 적들에 대한 심판선언을 마치신 후 이제는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데 이들의 회복 또한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게 하기 위함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그 언약을 파기했던 자들을 심판하시고 또 자신과의 언약을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이스라엘을 회복시킴을 통해서 하나님의 언약의 여호와 하나님임을 모든 자들에게 드러내시길 원하신다는 말씀을 통해 28장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붙들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있을 때 하나님은 신실하심으로 그 언약을 이행하시고 이를 통해 우리가 그 분이 여호와 하나님임을 알게 하십니다.

반대로 우리가 언약을 파기했을 때 오히려 내가 교만하여져서 스스로 지혜있다 하고 스스로 아름답다 할 때는 두로와 신돈에 대한 심판과 같은 심판을 우리는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 언약의 하나님을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체험하고 각자각자 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이 이 언약의 말씀을 통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신앙의 모습을 통해 주변에 모든 자들이 하나님이 여호와인줄을 알게 되는 역사가 나타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