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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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7장 - 우리의 소망되신 하나님
- 이형원전도사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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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7장은 크게 2부분으로 나눠 볼 수 있는데 1~14절까지는 마른뼈가 살아나는 환상과 그 의미에 대해서 나머지 15~28절은 한 목자 아래 통일될 이스라엘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마른뼈의 환상을 보면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을 골짜기로 데리고 갔다라고 1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본 것은 심히 많고 아주 마른 뼈들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서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을지를 물어보시고 에스겔은 주께서 아시나이다 라고 대답함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가능하다는 믿음의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 흐 하나님께서 에스겔에서 말씀을 대언하게 하심으로 그 뼈를 소생시키십니다. 그 뼈는 이뼈 저뼈가 연결되어지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는 1차 소생을 거친 후 다시 생기를 향하여 하나님을 말씀을 선포한 후 그 명령대로 생기가 들어감으로 그들이 살아났는데 그들은 극히 큰 군대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1절에서 14절의 말씀은 이 환상에 대한 의미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을 의미하는데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가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소망이 없는 마른뼈를 살아나게 하신 것처럼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을 부르시고 그 나라를 회생시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찌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로 나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멸망을 말씀하실 때는 그 죄악은 회개하지 않은 채 막연한 믿음과 강대국을 의지하며 멸망당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였고 이제 멸망 후에 하나님의 회복의 말씀을 선포되어지는 이때에는 오히려 소망이 없고 멸절될 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물론 주변 환경만 놓고 본다면 바벨론에 멸망당하여 흩어져 버린 민족에게 더 이상 희망이 없어 보였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그 민족은 역사 속에 자취를 감춰질 것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언약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시 회복시킬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단순한 나라의 회복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14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영을 너희 속에 두어 살아나겠다고 하신 말씀의 의미에는 영적인 회복도 함께 내포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멸망을 당한 것은 그들의 회복시키고자 하신 하나님의 뜻안에서 허락되어 진 것입니다. 그 어찌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래서 이제 회복이 불가능해 보이는 그 상황 또한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삶 속에서도 소망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또 때로는 큰 어려움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은 그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을 주관해 가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15절부터는 이스라엘의 통일에 대한 말씀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막대 하나에는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고 쓰게 하시고 또 다른 막대기를 가지고 그 위에는 에브라임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게 합니다. 그리고 그 막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18절 이하의 말씀을 통해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곧 에브라임 곧 요셉으로 대표되고 있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통일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들은 모두 한 나라를 이루어 한 임금을 섬기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곧 하나님께서 마른뼈와 같이 각국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한 곳으로 불러서 다시 민족을 이루게 하실 것인데 그 민족은 더 이상 갈라진 민족이 아니라 통일된 하나의 민족으로 회복시킬 것이며 그들은 한 임금 즉, 다윗의 자손을 통해 다스림을 받게 될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것은 곧 메시아적 소망을 담고 있는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이 다시 회복되길 원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래서 23절처럼 그들이 다시는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으시길 바라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하심으로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멸망과 심판을 원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우리가 죄악된 자리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늘 깨어 기도함으로 죄악의 자리에서 벗어나며 정결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믿음에 도전이 올지라도 그 상황보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지며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지는 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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