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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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8장 - 최후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 이형원전도사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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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장을 나누면 크게 2단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단락은 1~16절의 내용으로 곡의 사악한 침공에 대한 내용이고 두 번째 단락은 17~23절의 말씀으로 곡에 대한 심판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8장부터 언급되고 있는 ‘곡’ 은 2절의 말씀을 본다면 로스와 메섹과 두발의 왕이고 ‘마곡’은 이들이 있는 땅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0장 2절을 보면 이들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메섹과 두발은 소아시아 지금으로 말하면 터키의 동부에 함께 위치해 있었고 마곡의 위치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로스는 해석상의 차이를 보이는데 로스를 일반명사로 해석하면 우두머리라고 해석할 수 있어 메섹과 두발의 우두머리 즉, 그들의 왕으로 해석이 가능하고 이것을 지명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데 만약 이것이 지명이라면 로스 또한 어디인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어찌되었던 이들은 한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데 ‘곡’이라는 말입니다. 이 곡은 하나님이 대적하는 대적자(3절)로 소개되고 있으며 그들을 끌어내실 것인데 그들의 완전 무장한 군대를 끌어내실 것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은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와 함께 끌어내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완전 무장한 그리고 연합되어져 그 수가 심히 많은 하나님의 대적자 임을 우리는 말씀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강력한 모습을 갖춘 후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을 때 이스라엘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 때는 여러 날 후 곧 말년이라고 표현되고 있으며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습니다. 그 때가 되면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인들은 그들의 노략한 재물들로 인하여 이 전쟁을 반기는 모습도 나옵니다.

이들의 수는 심히 많아서 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올 것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때의 이스라엘은 이미 회복이 된 후여서 그들은 성벽이나 빗장도 없이 평안히 거주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평안한 이스라엘을 향하여 이 큰 적이 몰려오는 것입니다. 이들은 10절에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침략하기도 하지만 또 그 마음에 악한 꾀를 내어 침공하는 모습도 함께 보입니다.

이제 15절 이하부터는 이러한 악한 모습으로 침공해 오는 그 대적자들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과의 전쟁은 이미 여러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되었던 일이었으며 그날 즉, 곡이 이스라엘을 치러오는 날에 하나님의 노여움이 그 얼굴에 나타날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진과 칼과 전염병과 피, 폭우와 큰 우박덩어리와 불과 유황으로 심판할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8절에 이같이 하시는 이유는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라고 말씀하시며 이러한 일이 일어남으로 하나님의 위대함과 거룩하심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곡과의 전쟁에 대한 해석은 여러 가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을 역사적 시각에서 봄으로써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였던 실제 역사 속의 나라들로 해석하는 견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견해는 여러 가지 풀리지 않는 문제를 야기 시키기 때문에 크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해석의 경향으로는 교회와 세상과의 최후 대 결전과 모든 불경건함에 대한 하나님의 진리의 최후 승리를 묘사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해석은 특정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위대한 진리를 보여주는 예언적 비유라고 라고 보는 것인데 이러한 해석은 이스라엘에게 큰 위로가 되는 해석입니다.

즉, 지금은 흩어져 있는 어려움 가운데 처해있는 그들이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다시 그들을 회복시키시며 평화를 주실 것이며 그 후에 그 어떠한 강한 적이 와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 줍니다.

에스겔과 같은 묵시문학은 어두움 가운데 처해 있는 백성에게 힘을 주고 소망을 갖게하는 역할을 한다고 봤을 때 3번째 해석이 조금은 그 목적에 적절해 보이는 해석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 우리 또한 같은 위로와 확신을 갖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후 승리를 보장해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 때와 그 말세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결국 우리에게 승리가 보장되어 있기에 우리는 소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내 삶이 어렵고 힘들다 할지라도 때로는 승리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 할지라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소망이 있습니다.곡과 같은 무수한 적이 우리에게 몰려온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들은 한줌의 흙과 같은 존재들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그들이 아무리 많은 준비와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할지라도 그들은 세상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님을 우리 또한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썪어질 것을 두려워하거나 그러한 일들 때문에 근심하며 소망을 잃기 보다는 그 모든 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시는 영원한 승리를 보장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