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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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2장 마지막때의 징조와 성도

  • 느헤미야강
  •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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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의 마지막 장은 마지막 때가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완성될 것이며, 또 마지막 때를 알리는 징조는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는 큰 환란과 함께 시작됩니다. 그 환란은 지금까지 인류가 겪어 온 여타의 환란과는 비교도 될 수 없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환란일 것이라고 합니다. 예수님도 마24;21절에서 그때에 큰 환란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는 두 개의 희망적인 사건이 예언되어 있습니다하나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보호하시겠다는 것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위대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겠다는 것입니다. 


1, “그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란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환란이 예언되면서 동시에 미가엘 천사가 등장합니다. 12;7,8절을 보면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한 편이 되고, 용으로 상징되는 자와 그의 사자들이 한편이 되어 싸우는 영적 전쟁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9절에는 큰 용, 마귀, 사단과 그를 따르는 사자들이 땅으로 쫓긴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환난은 사단이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하는 최후의 발악입니다. 사람과 사람, 교회와 교회, 민족과 민족 사이에 분열이 일어나고 대적하는 격동과 혼란의 배후에 사단의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12;13에는 땅으로 쫓겨난 사단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특히 더 많이 역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환난기에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고 특별한 방법으로 함께 하기위해 미가엘의 활동이 있을 것입니다.

 

이 환란기에 있을 하나님의 특별한 사역 가운데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대대적인 구원의 역사입니다. 무조건 다가 아니라 책에 기록된 사람들에게 일어날 것입니다.

유대인들을 볼때마다 의문이 예수님이 유대인으로 태어나고 그 땅에서 사역했고 복음이 그곳에서 시작되었는데 어떻게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아직도 거절하고 있는가입니다. 그러나 역사의 막이 닫히기 전에 하나님은 이 백성들 가운데 큰 구원의 역사를 일으킬 것입니다.

11;25,26절에는 이방인에게 복음이 다 전파되고 믿을 사람이 믿게 되어 이방인들을 향한 구원의 사역이 이루어진 연후에 다시 복음의 초점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주목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워 온것이기 때문입니다살전5;3절은 환란직전에 평화이 시기가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저희가 평안하다 평안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히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어 2절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 죽은 자의 부활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성도도 부활하고, 불신자도 부활하는데 성도는 영광스러운 부활을, 불신자는 수치를 당하고 부끄러움을 당할 부활입니다.

5;29절에는 막지막때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을,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을 하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3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생명의 부활을 얻는 사람들 가운데 특별한 상급을 받는 사람들이 있을것입니다. 지혜 있는 자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입니다. 이들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고 말씀합니다. 지혜 있는 자에 대해서 10절에 다시 언급되어 있는데 지혜로우누 자는 악을 깨닫고 자기 자신을 정결하게 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마지막 때가 올 것을 알고 그날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악을 멀리하고 자신의 인격을 거룩함으로 단장하며 경건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궁창과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거룩한 삶과 더불어 전도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회개와 믿음의 자리로 인도한 사람들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날 것입니다.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오늘날 사람들이 빨리 왕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창조이래 축적해 온 지식보다 더 많은 양의 지식이 한 세기 동안에 축적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워 온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 온 이때에 그 주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언제 주님이 다시 오셔도, 역사의 종말이 와도, 부끄러운 없이 주님 앞에 설 수 있는지 자신에게 묻고 점검해야 합니다. 종말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자세는 오늘 하루하루를 경건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9,12절에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주시는 말씀이 가라는 것입니다.

너의 길을 가라는 말씀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네 의무를 다하라. 네가 정말 가야 할 길로 가면서 네 삶의 의무를 다하라. 이 말입니다.

종말을 준비하면 마지막 심판의 때를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의 진정한 준비는 오늘 이 순간, 이 자리에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기대하시고 맡기시는 삶의 숙제를 성실하게 감당하면서 그 분이 원하시는 인격을 이루어 가는 경건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그 날에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새하늘 과 새 땅, 의가 거하는 그 땅에 부활의 몸을 입고 영원히 거하는 승리자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