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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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5장 - 그리스도만이 소망입니다
- 느헤미야강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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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에서 제일 위대한 주제는 메시야의 오심입니다.
미가서 5장은 메시 야 탄생에 관한 예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절말씀이 그러한데, 이 말씀이 마태복음 2;5,6절에
동방박사들과 헤롯, 제사장과 서기관들 사이에 대화속에서 인용되었고 성취되었습니다.
동방박사들이 헤롯에게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있느뇨 라고 물을때에
제사장, 서기관들이 대답할 때 인용되는 구절입니다.
본문 2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메시야가 되려면 반 드시 베들레헴에서 나야 합니다.
다른 곳에서 태어나는 것은 메시야가 아닙 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메시야의 탄생 장소뿐 만이 아니라
메시야의 본 질에 대해서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첫째, 메시야는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입니다.
마2;2절에 유대인의 왕이라 했고, 계19;16절은 만왕의 왕,
이사야 9;6절은 평강의 왕이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유대인의 왕일 뿐 아니라 만유의 왕이시고, 평강의 왕 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왕 되십니다.
내 삶속에 나를 다스리고 이끌어가는 것이 나의 왕입니다.
물질, 지위나 명 예, 자녀, 과학 등이 그럴 수 있습니다.
이것들로부터 다스림의 주권을 예 수님께 이양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인 정하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필요할 때 찾는 종이 아니라 우리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모신 사람이야 말로 복있는 사람입니 다.
예수님의 다스림안에서만 참 평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베들레헴에서 탄생하기 이전에 영원 전부터 선재하신 분 이십니다.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선재성”이라고 합니다.
요한복음 8;58절에서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예수님은 존재하신 분,
요한복음 6;38,39절은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보내신 이 의 뜻,
내게 주신 자 중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원전부터 계신분이시기에 매 순간 흔들리고 사라지는 것들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영원하신 주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마지막날 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도 부활로 이끄시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이어 현재의 상황으로 다시 청중들의 시선을 돌립니다.
메시야 소망을 이야기하면서, 한편으로 이 땅에서 소망을 붙들고 사는 남은 자들을 이야기합니다.
“열국 중과 여러 백성 중에” 남은 자들이 있게 되리라는 말씀은
그들이 열 방에게 하나님의 증인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일은 먼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 이” 이루어질 것입니다(7).
비가 내리지 않을 때 이슬이 마른 땅에 신선함 을 주듯이, 야곱의 남은 자는
메마른 민족들에게 생기를 주게 될 것이란 말 입니다(행3:19).
또 한 가지는 “수풀의 짐승 중의 사자 같고 양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 처럼 이루게 될 것입니다(8).
이것은 죄를 지적하고 죄에 대한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의 메 시지를 통해
그렇게 하실 것을 암시하는 말씀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메시지에 대해서 많은 열방 사람들이 회개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감미로운 은혜에 감동하여 하나님께로 회개하고 돌이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죄와 심판에 대한 무서움으로 인하여 주님께로 돌이키고 회개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미가 선지자의 남은 자들의 증인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는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게
이 두 가지 현상이 일어나게 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7~8).
이 것은 아무 힘도 없고 자신감도 없는 유다를 향해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더 나아가 선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네 손이 네 대적 위에 들려서 네 모든 원수를 진멸하기를 바라노라(9).”
어떻게 이 일이 일어나겠는가?
그들 자신 의 자신감과 능력과 지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남은 자를 통해서 하실 많은 일들이 10~1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남은 자들을 통해서 당신의 일을 하시기 위해서
먼저 남은 자들이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절망 속에 소망은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미가 선지자는 주님이 오시기 700년 전에
암울한 조국의 현실 속에서 그리스도를 선포했습니다.
하나 님만을 의지하고 남은자로 살아가는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증인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암울한 현실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오직 그리스도 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능력을 입고 평강을 누리기 위 해서 또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이 세상에서의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우리 는 하나님 외에
우리가 의지하는 그 모든 것들을 다 끊어버려야 합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먼저 그것들을 우리에게서 제하셔야만 합니다.
그 우상 중의 우상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자기 의, 자기 확신, 자기 신뢰가 깨어 지고 자기를 부인하지 않은 자는
결코 하나님의 신실한 남은 자로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은혜를 우리에게 부어주시기를 구하시기를 바랍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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